“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

알쏭달송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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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삶 #희망 #답답함 #실화 #시 #마음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의 회사원 50세,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나이가 많아 가군은 ‘희망퇴직’을 압박 당하였습니다.


열심히 승무원을 준비하여 ‘승무원’이 된 그녀는 항공사가 어려워지자 ‘정리해고’ 당하였습니다.


강의를 다니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즐기워하며 수입을 벌던 가정의 어머니 나군... 식당 일을 알아봐야 되나 고민을 하며 수익이 없어 답답 해 합니다.


순수익 천 만원을 벌던 인기 많던 동네 유명한 미용실 원장님 다군... 산후조리원 비용 400만원과 월세를 감당하지 못하여 배달대행을 해야 합니다.


명동의 유명한 식당을 운영하던 가게 사장님 라군... 손님이 끊겨 몇 달간 수익이 없어 ‘폐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다쳐 해고 당하고 평당 100,000원 쪽방에 사는 67세 마군... 2평 남짓 쪽방 값을 내면 앞으로 생활비가 있을지 걱정합니다.


나만의 카페를 운영하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 바군... 수익이 70% 급감하여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


겉으로는 웃으려고 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사람은 '페르소나‘


축 처진 어깨... 답답한 마음...


달래고 싶지만 달랠 수 없어 미안합니다.


눈 웃음 지으며 입꼬리가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