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쓰니쓰니2020.05.09
조회26
쓰니 여자친구는 나 아닌 다른사람의 4살인가 5살애기가 있는 사람임
나는 애있는 걸 알고 만났어 그러고는 어버이날이라 서로 각자에 집에 갔어

근데 그 전부터 집만가면 애 보고 그래야해서 연락이 잘 안돼 싫지만 어쩔 수 없는거니까

여태 별 얘기 안하다가 이번에도 한시간 가까이 아무말없이 연락을 안하길래 뭐했냐고 물었더니 애봤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늘은 한마디 했지 맨날 똑같은 소리한다고. 그냥 이렇게만 들어보면 내가 나쁠 수 있어 근데 내가 바란건 서로간의 배려거든

그저 나는 애보기 전이든 아니면 늦더라도 보고 와서 잠깐 여유생겼을때든 내가 바란게 뭐냐면 "미안한데 애기 봐야해서 연락이 잘 안될 것 같아" 아니면 보고와서 "미안해 애기 보느라 이제 답장하네" 이런 말이라도 해줬으면 덜 서운 할 것 같아서

아무리 알고 만났어도 저런 말 정도는 나도 들을 수 있는거 아닌가? 그걸 얘기했더니 그걸 이해 못 하는 내가 이상한거래 난 여태 이해하다가 오늘 처음 얘기한건데

그러다가 싸우게 됐는데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