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웃겼던 경험 있어?

ㅇㅇ2020.05.10
조회13,438

다들 썰 풀고 가줘!

난 우리 할머니가 사투리 억양이 조금 특이하시단 말이야

근데 친척분 중에 병기? 라는분이 계신데
그분 이름이나 비행기 발음 하실때 계속 변기라고 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은 엄마랑 그 친척분 얘기 하기다가 계속 변기가~~ 이러셔서 나랑 오빠랑 뭐지?? 이런 눈빛으로 보고

결국 할머니한테 “사람 이름이 변기에요???” 이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로 쓰니까 별로 안웃긴거 같은데 그 당시에 진짜 다들 웃겨서 숨못쉼ㅋㅋㅋㅋㅋ

너네는 이런 경험 해본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