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어른들을 위해 얌전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촬영했고, 두번째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위해 예비신랑 박정훈씨와의 애정 표현을 넣었다. 세번째는 열살 이내의 선배들을 위한 중간 정도 수위다.
박경림은 4일 오후 만난 자리에서 "어른들께 돌리는 용도는 손만 잡고 다정하게 찍었고, 친구들에게는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어 키스하는 모습의 사진을 넣었다. 청첩장 문구는 같지만 주는 사람의 연령대를 보고 다르게 나눠주고 있다"고 웃으며 밝혔다. 색깔도 성인용은 갈색, 선배용은 핑크색, 친구-후배용은 파란색으로 구분했다.
청첩장 안의 문구도 박경림의 재치가 엿보인다. 둘은 청첩장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어졌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시원한 그를 만났습니다. 그 웃음에 저도 모르게 행복해 지네요. 방송인과 회사원의 만남, 쉽지는 않았지만, 어려울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만 보였거든요.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박경림은 "청첩장을 2000장 찍었는데, 요즘 청첩장 나누어 주느라 정신이 없다. 와인 선택부터 식장 꽃 하나까지 신경쓰려니 행복하지만 일이 굉장히 많다.
이래서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하나보다. 결혼식장 관련일은 내가 챙기고, 신혼집에 넣을 살림이나 집 계약 문제들은 남자 친구가 다 하기로 분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7월 15일 낮 1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연하의 꽃미남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경림 청첩장 공개…세가지 골라 먹는 재미?
마당발 박경림이 세 가지 종류의 이색 청첩장을 준비해 화제다.
하나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어른들을 위해 얌전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촬영했고, 두번째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위해 예비신랑 박정훈씨와의 애정 표현을 넣었다. 세번째는 열살 이내의 선배들을 위한 중간 정도 수위다.
박경림은 4일 오후 만난 자리에서 "어른들께 돌리는 용도는 손만 잡고 다정하게 찍었고, 친구들에게는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어 키스하는 모습의 사진을 넣었다. 청첩장 문구는 같지만 주는 사람의 연령대를 보고 다르게 나눠주고 있다"고 웃으며 밝혔다. 색깔도 성인용은 갈색, 선배용은 핑크색, 친구-후배용은 파란색으로 구분했다.
청첩장 안의 문구도 박경림의 재치가 엿보인다. 둘은 청첩장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어졌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시원한 그를 만났습니다. 그 웃음에 저도 모르게 행복해 지네요. 방송인과 회사원의 만남, 쉽지는 않았지만, 어려울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만 보였거든요.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박경림은 "청첩장을 2000장 찍었는데, 요즘 청첩장 나누어 주느라 정신이 없다. 와인 선택부터 식장 꽃 하나까지 신경쓰려니 행복하지만 일이 굉장히 많다.
이래서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하나보다. 결혼식장 관련일은 내가 챙기고, 신혼집에 넣을 살림이나 집 계약 문제들은 남자 친구가 다 하기로 분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7월 15일 낮 1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연하의 꽃미남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