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락 안 보면 미친 사람처럼 화내고 몇십통씩 전화걸고 해서 대판 싸운 적이 있었는데 울면서 미안하다고 지가 분노조절장애랑 우울증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 뒤로 계속 신경쓰여서 얘 연락은 최대한 빨리 보고 힘든 거 우울한 거 다 전화로 받아주고 있어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냥 계속 옆에 있어주면 될까? 나 좀 도와주라
친구가 우울증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