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나는 진짜 너무 평범해서 소개할것도없는 고2야 !! 성적도 그냥 평범하고 학교생활도(지금은 못가고있지만) 지극히 평범해 ! 친구관계도 나쁘지않구 ! - !
흑 내 이야기하기는 너무 민망하고 슬프기도하지만 (읽는사람이 있기나할깤ㅋㅋㅋㅋ) 나는 유치원때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그 뒤로 쭉 엄마랑 둘이 이모집에 얹혀서 지내고있어... 이모는 결혼 안하셨어 !! 그리고 엄마도 장기적으로 앓으시는 병이 몇가지 있어서 좀 많이 아프시고 일을 못하시니까 저소득층이야,, ㅠㅠㅠ
내 고민은 음 ,,, 일단 내가 돈 쓰는거 ! 난 거짓말 안치고 방학동안 직접 소비한 돈이 교통비 밖에없는것같당,,,, (택시도 절대안타지,,) 그냥 진짜 돈을 안쓰는게 버릇이 된 것같아 ,, ! 지금 돈이 생겨도 어릴때부터 우리집은 아빠가 없으니 경제적으로 힘들다는게 머릿속 어딘가에 박혀있었거든 ..그래서 선뜻 못쓰겠어 ....
아 그리구 저소득층 학생 급식 카드라는게 있거든? 그걸 가끔 편의점이나 식당 몇군데서 쓸수있어서 가끔 그걸로 밥먹기도하는데 눈치보여 정말 너무많이 ....!!!! 뭐 죄 지은것도아닌데 혼자가서 포장해오는거조차 눈치보이더라 ,,, 카드에 떡하니 적혀있거든 ,,, ㅠㅠㅠ 나 저소득층이라고 광고하는것마냥 ㅜㅜㅜㅜ
친구들이랑 놀 때도 ,,, 사실 친구들이랑 만남을 자주 가지는편은 아니야..! 노는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 일단 만나면 식당가고 카페가고 쇼핑하잖아 ...? 6개월에 한 두 번정도는 친구들이랑 제대로 노는것같아 ....!!!! 밥값이랑 카페는 어쩔수없지만 쇼핑은 왠만하면 안해ㅋㅋㅋㅋ 그러고 오면 눈치가 보이긴해서 ㅠㅠㅠ ( 엄마는 눈치안주셔 ㅠㅠㅠ,,, 정말 기죽지말라고하고 돈 쥐어주시는분이야 그저 내가 안쓰는거 )
흠 이글의 취지는 내가 돈 안쓴다는걸 자랑하고싶은게 아냐 ...! 만약 친구가 나같은 사람이면 놀때마다 답답할것같지 ...? 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친구들은 내가 가난한 집인걸 몰라 ,,, 가끔 너는 왜 놀자해도 안나오냐 .. 옷을 왜이렇게 안사냐 ... 버스비 400원아낄려고 몇분을 기다리냐.. 이런말을 듣긴하는데 ...!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나한테 친구들이 실망할것같아 .... ㅠㅠㅠㅠ 그낭 무작정 집안이 힘들어서 돈 못써 ! 이런다고 해서 친구들이 바로 이해도 못할꺼고, 변명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 별로 내가 가난하다는걸 알리고싶지않은것도 사실이야 ㅜㅠ 초등학교,중학교 때 아빠없고 가난하다는걸로 왕따도 당해봤고, 누군가가 내 마음아픈 이야기를 약점으로 삼고 그걸 많은 친구들에게 떠벌렸을때 난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거든 ... 그 뒤로 숨겨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ㅠㅠㅠ 그때 생각하니까 우울하다 갑자기
아 그리고 몇일전 생일이였어서 고1때 사귄 많은 친구들한테 기프티콘? 같은걸 감사하게도 많이 받았는데 , 당시에는 기분이 너무좋았지만 !! 그 친구들 생일에 그만큼 챙겨줘야되잖아,,, 그래서 내 친구들한테 아깝다는건 아니지만!! 만원도 넘는 기프티콘을 턱턱 보내주니까 내 가난을 실감하게되더라 ,,,, 아 그냥 나는 저런걸 사본적도 보내본적도 없으니까 뭔가 속상했어 하하 ㅠㅠㅠㅠ
괜히 새벽에 필타서 글적었다 : )
이글 보는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하고 원하는 꿈이루자 !!!
뜬금없지만 난 꼭 따뜻한 간호사가 될꺼야 ~ !! ㅠㅠㅠ 내가 기억하는 간호사 님의 이미지가 너무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라서 .!.!.!! 오늘따라 아빠가 보고싶군
저소득층 친구 어때
흑 내 이야기하기는 너무 민망하고 슬프기도하지만 (읽는사람이 있기나할깤ㅋㅋㅋㅋ) 나는 유치원때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그 뒤로 쭉 엄마랑 둘이 이모집에 얹혀서 지내고있어... 이모는 결혼 안하셨어 !! 그리고 엄마도 장기적으로 앓으시는 병이 몇가지 있어서 좀 많이 아프시고 일을 못하시니까 저소득층이야,, ㅠㅠㅠ
내 고민은 음 ,,, 일단 내가 돈 쓰는거 ! 난 거짓말 안치고 방학동안 직접 소비한 돈이 교통비 밖에없는것같당,,,, (택시도 절대안타지,,) 그냥 진짜 돈을 안쓰는게 버릇이 된 것같아 ,, ! 지금 돈이 생겨도 어릴때부터 우리집은 아빠가 없으니 경제적으로 힘들다는게 머릿속 어딘가에 박혀있었거든 ..그래서 선뜻 못쓰겠어 ....
아 그리구 저소득층 학생 급식 카드라는게 있거든? 그걸 가끔 편의점이나 식당 몇군데서 쓸수있어서 가끔 그걸로 밥먹기도하는데 눈치보여 정말 너무많이 ....!!!! 뭐 죄 지은것도아닌데 혼자가서 포장해오는거조차 눈치보이더라 ,,, 카드에 떡하니 적혀있거든 ,,, ㅠㅠㅠ 나 저소득층이라고 광고하는것마냥 ㅜㅜㅜㅜ
친구들이랑 놀 때도 ,,, 사실 친구들이랑 만남을 자주 가지는편은 아니야..! 노는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 일단 만나면 식당가고 카페가고 쇼핑하잖아 ...? 6개월에 한 두 번정도는 친구들이랑 제대로 노는것같아 ....!!!! 밥값이랑 카페는 어쩔수없지만 쇼핑은 왠만하면 안해ㅋㅋㅋㅋ 그러고 오면 눈치가 보이긴해서 ㅠㅠㅠ ( 엄마는 눈치안주셔 ㅠㅠㅠ,,, 정말 기죽지말라고하고 돈 쥐어주시는분이야 그저 내가 안쓰는거 )
흠 이글의 취지는 내가 돈 안쓴다는걸 자랑하고싶은게 아냐 ...! 만약 친구가 나같은 사람이면 놀때마다 답답할것같지 ...? 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친구들은 내가 가난한 집인걸 몰라 ,,, 가끔 너는 왜 놀자해도 안나오냐 .. 옷을 왜이렇게 안사냐 ... 버스비 400원아낄려고 몇분을 기다리냐.. 이런말을 듣긴하는데 ...!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나한테 친구들이 실망할것같아 .... ㅠㅠㅠㅠ 그낭 무작정 집안이 힘들어서 돈 못써 ! 이런다고 해서 친구들이 바로 이해도 못할꺼고, 변명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 별로 내가 가난하다는걸 알리고싶지않은것도 사실이야 ㅜㅠ 초등학교,중학교 때 아빠없고 가난하다는걸로 왕따도 당해봤고, 누군가가 내 마음아픈 이야기를 약점으로 삼고 그걸 많은 친구들에게 떠벌렸을때 난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거든 ... 그 뒤로 숨겨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ㅠㅠㅠ 그때 생각하니까 우울하다 갑자기
아 그리고 몇일전 생일이였어서 고1때 사귄 많은 친구들한테 기프티콘? 같은걸 감사하게도 많이 받았는데 , 당시에는 기분이 너무좋았지만 !! 그 친구들 생일에 그만큼 챙겨줘야되잖아,,, 그래서 내 친구들한테 아깝다는건 아니지만!! 만원도 넘는 기프티콘을 턱턱 보내주니까 내 가난을 실감하게되더라 ,,,, 아 그냥 나는 저런걸 사본적도 보내본적도 없으니까 뭔가 속상했어 하하 ㅠㅠㅠㅠ
괜히 새벽에 필타서 글적었다 : )
이글 보는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하고 원하는 꿈이루자 !!!
뜬금없지만 난 꼭 따뜻한 간호사가 될꺼야 ~ !! ㅠㅠㅠ 내가 기억하는 간호사 님의 이미지가 너무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라서 .!.!.!! 오늘따라 아빠가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