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아이유가 만나는 영화 <드림>

ㅇㅇ2020.05.11
조회17,026

배우 박서준과 가수 아이유 (배우 이지은)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드림>이 드디어 첫 촬영을 시작함



영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윤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 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박서준은 '윤홍대' 역을 맡음


윤홍대는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로 

반강제로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심으로 팀원들을 믿고 지도하게 되는 캐릭터.


박서준은 "(윤)홍대로 지낼 시간이 기대되고 설렌다.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이지은은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음.


‘홍대’(박서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로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함.


이지은은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만큼 설렘과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겠다. 

따뜻하고 배울 점이 많은 선배, 동료 연기자, 스태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오~~ 그러고 보니 아이유 첫 상업 영화구나

기대된다!! 꼭 보러 가야지) 




- 박서준, 아이유 외에도 탄탄한 캐스팅 -  

 

김종수 ‘김환동’ 역

축구단의 정신적 리더


 

고창석 ‘전효봉’ 역

분위기 메이커


 

정승길 ‘손범수’ 역

축구단의 천덕꾸러기


 

이현우 '김인선'

소심한 에이스


 

양현민 '전문수' 역

감성 충만 과격 골키퍼


 

홍완표 '영진' 역

무념무상 피지컬 담당

 


허준석 '황인국' 역

구단의 사무국장


 

이하늬 '병삼' 역

다큐멘터리 촬영 스태프


(이하늬라고 해서 여자배우인 줄 알았는데...동명 이인임)




 

첫 촬영에 앞서 진행된 리딩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이 유쾌한 에너지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으로 내게도 뜻깊은 작품이다. 

훌륭한 배우들이 모이게 됐고 함께 할 작업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1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