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렸던 글에 이렇게 많은 조언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깊은 조언들 몇번이고 읽으면서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꿈을 말해준다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가능할 것 같다는 조언을 읽고 글을 더 적게 되었습니다.
직업으로 말씀드리면 외교관이고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말씀드리면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여권도 없는 제가 외교관을 꿈꿈게 된 이유가 뭘까 깊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호기심이 있었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서 반크에서 활동하고 독도를 방문하는 등의 경험을 통해서 한국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영어실력을 높이고자 혼자 원서 책을 사서 읽곤 했는데 그 책에서 동해를 일본 것으로 표기하여 그 출판사에 시정을 요청할 때나 외국인 친구와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한국은 일본에 있는 한 지역이 아니냐고 할 때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때나 영어 스피킹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친구의 아는 필리핀분께 전화를 부탁드려 전화를 하면서 한국의 명절에 대해서 소개할 때 모두 아 내가 진짜 좋아서 하는 일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텐데 그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고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다른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을 때에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지게 된 꿈이 외교관이고 절대 쉽게 결정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험지로 발령이 날 수도 있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을 계속 찾아보면서 '너 이래도 자신있니?' 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했습니다.
대답은 하고싶습니다. 였습니다.
절대로 교사를 쉽게 보는 것도 외교관을 쉽게 보는 것 또한 아닙니다. 저는 두 직업 모두 되는 과정도 어려우며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보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봐주셔서 놀랐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조언을 해주신 것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원글)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학교를 못가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 수험생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사라는 꿈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교사를 준비하면서 점점 제 적성과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제가 생각했던 학교의 모습이 현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품어왔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뤄두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꿈을 생각하면 '내가 이걸 이루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제는 '모든 걸 바쳐서라도 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여자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은 교사라고 하시면서 교대로 진학 후 제가 얘기하는 꿈이라는 것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실패를 대비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전공과 상관없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꿈에 후회없게 올인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실패할 경우도 생각해야겠지요. 저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복수전공을 취업에 맞추어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이 오랫동안 공부를 해야하는 직업인데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장학금을 450만원 정도 모아두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서 알바로도 돈을 모아 추후 학원비나 고시원비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어른이 계실까요? 아니면 제게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 어떤 분의 조언도 새겨듣겠습니다 .
제 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꿈을 말해준다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가능할 것 같다는 조언을 읽고 글을 더 적게 되었습니다.
직업으로 말씀드리면 외교관이고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말씀드리면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여권도 없는 제가 외교관을 꿈꿈게 된 이유가 뭘까 깊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호기심이 있었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서 반크에서 활동하고 독도를 방문하는 등의 경험을 통해서 한국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영어실력을 높이고자 혼자 원서 책을 사서 읽곤 했는데 그 책에서 동해를 일본 것으로 표기하여 그 출판사에 시정을 요청할 때나 외국인 친구와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한국은 일본에 있는 한 지역이 아니냐고 할 때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때나 영어 스피킹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친구의 아는 필리핀분께 전화를 부탁드려 전화를 하면서 한국의 명절에 대해서 소개할 때 모두 아 내가 진짜 좋아서 하는 일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텐데 그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고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다른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을 때에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지게 된 꿈이 외교관이고 절대 쉽게 결정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험지로 발령이 날 수도 있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을 계속 찾아보면서 '너 이래도 자신있니?' 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했습니다.
대답은 하고싶습니다. 였습니다.
절대로 교사를 쉽게 보는 것도 외교관을 쉽게 보는 것 또한 아닙니다. 저는 두 직업 모두 되는 과정도 어려우며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보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봐주셔서 놀랐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조언을 해주신 것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원글)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학교를 못가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 수험생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사라는 꿈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교사를 준비하면서 점점 제 적성과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제가 생각했던 학교의 모습이 현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품어왔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뤄두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꿈을 생각하면 '내가 이걸 이루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제는 '모든 걸 바쳐서라도 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여자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은 교사라고 하시면서 교대로 진학 후 제가 얘기하는 꿈이라는 것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실패를 대비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전공과 상관없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꿈에 후회없게 올인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실패할 경우도 생각해야겠지요. 저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복수전공을 취업에 맞추어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이 오랫동안 공부를 해야하는 직업인데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장학금을 450만원 정도 모아두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서 알바로도 돈을 모아 추후 학원비나 고시원비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어른이 계실까요? 아니면 제게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 어떤 분의 조언도 새겨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