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꿈 또꿨다

ㅇㅇ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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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적이라 내가 나중에 보도록 세세하게 적어봄.

어떤 여자가 우리집 창문뜯어서 욕실에서 샤워하는데 내가 개빡쳐서 나오라했단말임. 나오긴 했는데 계속 우리집을 지안방마냥 싸돌아다니니까 욕을 퍼부움 결국 나가긴했는데 내가 거실에 있을때 또 창문통해서 내방에 쳐들어온거야

어이털려서 또나가라고 소리질렀는데 나감. 근데 그여자가 나간뒤에 내 지갑이랑 카드가 털려있었음 욕하면서 집밖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어두컴컴해짐 하늘이;; 길에 가로등 건너건너 하나씩 있었는데 분위기는 호러급으로 스산해서 빠꾸하려다가 갑자기 담장앞에서 여자 목소리가들림. 막 장기 어쩌구하는데 그때의 공포감이란 ㅆ1ㅂ

그여자가 인신매매 집단이란걸 직감적으로 눈치깐 나는 다시 살금살금 집안으로 기어들어가려했음. 근데 꿈이 원래 그렇게 순탄치는않잖아 클리셰대로 여자가 눈치깜. 그래서 난 옥상으로가는 계단으로 준나뜀 근데 뛰는 도중에도 몸이 물속에 있는것처럼 느려지는거 줒됐다 하면서 안간힘을 쓰는데 그여자가 미친듯이 따라옴. 달밤의 계단 추격전이었음 그후로 옥상에 도달했는데 어떡해 뛰어내리지도못하고 벌벌떠는것밖에 못함. 그여자가 칼꺼내드면서 돌진하는데 진짜 아플것같아서 걍 살자고 뛰어내림. 끝
베드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