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기준 코로나 전세계 근황

ㅇㅇ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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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WHO 현재 17개국에서 2,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임상실험이 진행 중임. 수 개월 내에 치료제가 나올 희망이 있다고 발표함.

다만 이를 위해 17억 달러가 필요한데 13억 달러가 부족하다고 돈 점 달라고 했음. 이제 익숙하잖아 왜?

 

미국

-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들이 대외활동 시 마스크를 안쓰고 다닌다고 함. 요즘 미국 일부에서는 마스크를 안쓰는 것이 일종의 자유를 수호하는 애국보수 저항정신 뭐 그딴 미친짓의 상징이 되었음. 이 분야 전문가인 트럼프가 모범을 보이는 중임. 참모진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으니 쓰지 말라고 했다고 알려졌음. 대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했다니까 또 한편 이해되는 짓거리임. 

- 트럼프가 90대 참전용사를 만나며 마스크를 안썼다고 트럼프만 자꾸 미워하는 언론들이 노병들 다 죽일려고 그러냐고 쌍욕을 박았음. 

- 트럼프 참모진에 이어 펜스 부통령 밀러 대변인이 코로나에 감염 되었음. 백악관에 코로나가 퍼진 것이 밝혀지자 다들 개놀라서 마스크 쓰고 있음. 밖에서 안쓰지만 백악관에서는 자신이 위험하니까 꼭 써야함. 백악관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이 발생하자 CDC 수장과 FDA국장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 갔음. 

- 코로나 확산 초기 미국의 마스크 생산 업체에서 마스크 가 조만간 부족해 질 것이라며 정부에 생산증설을 준비하라고 경고했다함. 하지만 이를 묵살한 사실이 밝혀졌음. 당시 보건부에 이메일을 보내 "지금도 전화 주문이 몰리고 있어 정부 수주는 필요 없다"며 "단지 상황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해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애국이 먼저고, 사업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착한 경고를 했지만 트럼프 정부에선 뭐래 븅신이.. 하며 무시 했다고 함. 

- 전 세계 주요 40개국이 모인 WHO 기금 행사에 미국이 불참한 것과 유엔 코로나 결의안을 미국만 거부한 것을 두고 언론이 비난했음. 

미국은 천조국으로 번국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전통적인 리더 국가의 위상이 최근 트럼프 때문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내용임 

- 경제재개와 함께 그동안 업무를 중단한 전 세계 외교공관들에 대한 업무도 다시 복구 준비 중이라함. 이를 조낸 간지나게 "디플로머시 스트롱" 국무부 계획 문건이라고 보도 했음 그냥 내용은 해외 공관업무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더라 임. 기자가 오덕기질이 있나 봄 

- 미국에 있는 중국 언론인들 비자를 제한하기로 했음. 미국은 미국에 있는 중국 기자단을 언론이 아니라 중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외교사절단으로 지정해 뼈다구를 오지게 때린 적이 있음. 

- 한국의 K방역이 미국의 중,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교육됨. 5월 중에 4번에 걸쳐 온라인 화상앱 '줌'을 통해 진행 될 예정임. 

- 미국 연방정부 감시기관에서 트럼프를 내부고발한 백신책임자를 다시 복귀시키라고 권고했음. 하지만 생까고 안할거 같음. 구속력이 없음.  

- 미국 주가랑 유가 모두 반등했음. 경제재개 기대감이라고 하는데 걍 돈을 무진장 풀고 있으니 오르는거겠지 머 

- 렘데시비르가 긴급사용 승인 된 가운데 연방정부에 기증된 60만개를 긴급한 주로 보내기로 했음. 근데 엉뚱한데로 배송되는 배달 사고가 남. 이유인 즉 백악관이 가진 자료가 업데이트 안 된 옛날 자료였다 함. 

- 미국 실업률이 15%에 육박함. 이는 과소집계고 실제는 23%에 이른다는 보고도 나옴 

- 최근 미국 실업자가 3천만명을 돌파하며 최악의 실업율이라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건 이미 예견된 일이다 별거 아니라고 간지 쩌는 허세 부렸음. 

-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워낙 노인인지라 무서워서 집에서 못 나옴 트럼프가 "내 일이 바이든 같은 노인이 지하실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필요하면 검사해 주겠다"라고 웃으면서 노인네를 후려 팼음. (참고 :도널드 트럼프 75세 / 조 바이든 79세)

 

브라질

- 보건부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음.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의회, 대법원은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모든 공식행사를 중단 하기로 했음. 

- 모두가 코로나에 감염되야 한다, 봉쇄를 풀고 경제활동 하자를 주장하는 대통령은 이 날 제트스키를 타고 놀면서 그 모범을 보였음. 

- 대통령과 정부가 축구리그 재개를 적극 밀고 있으나 좀 어렵다고 함. 클럽들이 반대를 하기 때문임. 최근 축구클럽에서 38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고 브라질은 독일 처럼 축구관계자를 전수 조사를 한 것도 아닌지라 감염 우려가 심각하다고 무서워 하는 중임.

- OECD 에서 최근 대통령이 법무장관을 짜르고 아들 친구를 경찰청장에 임명 하는 등 정부의 패악질과 부패가 심각하다고 자꾸 그러면 OECD가입 안시켜 준다고 경고했음. 

- 자동차 산업이 4월 최악의 지표를 찍었음 생산은 99% 감소하고 판매는 77% 감소했음 

- 물가가 내렸음 -0.31% 기록함. 생산이 멈추고 유통이 멈추었으며 소비도 급락했기 때문임. 인플레이션 보다 무섭다는 디플레이션임. 
 

아르헨티나 

- 대통령이 브라질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음.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국가로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거의 대부분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음 근데 저 시키 왜 자꾸 미친짓을 하냐고 욕했음. 

- 디폴트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채권단 협상 마감일이 왔음. 정부는 배째라고 했고 채권단은 우쒸! 반드시 배째겠다고 했지만 막상 마감일이 되자 채권단에서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부들부들 하는 중임. 정부가 니들이 뭘 어쩔건데 하며 역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음. 

 

콜롬비아

- 외출 통제 중인 가운데 성별로 지정된 날짜에만 외출하는 2부제를 시행 중임. 문제는 성소수자들임 이에 대하여 정부는 생물학적 성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성별외출을 지키라 권고했음. 여기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현실에서 발생함 여성이 외출하는 날에 남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길에 있음 빼박 게이 확정임. 사람들이 몰려가 뚜까팬다고 함. 성소수자 증오범죄가 크게 늘었다고 함. 

 

유럽

- 유럽연합 회원국들 국경폐쇄를 6월 15일까지 연장해 달라 요청했음 

유럽연합은 솅겐협정으로 유럽연합 내부 이동이 자유롭지만 코로나 사태로 해당 협정이 일시중단 상태임. 

향후 유럽연합 이동을 재개하기 위해 권고안을 준비 하기로 함. 이 조치를 하는 이유는 무너진 유럽관광업을 복원하기 위함이라 함께 나올 예정. 

- 유럽연합, 우리 유럽이 함께 잘 먹고 잘살자 읏짜~ 온라인 성명 발표함 오늘이 유럽의 날이라고 함. 코로나로 무서워서 온라인으로 했음 어 그래.  

- 유럽연합을 통한 코로나 피해국 융자 지원 조건을 합의했음. 

 

영국

- 영국 총리가 하루 검사량을 10만 건으로 늘리겠다 했지만 말이 그렇단 것이지 그럴 능력이 없다고 함

 영국이 코로나 검사 5만 건을 미국에 의뢰한 사실이 알려지며 개굴욕 당했음. 일본의 경우 장장 3달을 쌩까도 전혀 문제가 안 되었던 사안인데 이게 여기선 논란인거 보니 여긴 정신줄 붙잡고 있나 봄 

- 10일 단계적 완화 조치 일정을 발표할 예정임. 봉쇄 더하면 영국 망한다고 보고서 나와서 어쩔 수 없음. 

- 취약계층의 식료품 지원을 위해 242억원을 편성했음. 

 

아일랜드

- 실업률이 28.2%까지 치솟았음. 영국 때문에 무서워서 여전히 봉쇄 중임. 

 

러시아 

- 승전 75주년 행사가 조촐하게 진행되었음. 매번 성대하게 치뤄진 군사 퍼레이드 행사도 전부 취소하고 외국정상 초정도 취소 됨 

일단 불꽃놀이만 하며 나름 조용하게 기념했음 근데 좀 아쉬운지 군사 퍼레이드를 나중에 할 건가 봄. 

6월 24일 주코프 장군이 승전 후 첫 군사 퍼레이드를 한 날 또는 9월 3일 일본이 패망하고 태평양 전쟁이 종전 선언 한 날 중에 고민 중이라 함.  

- 하루 확진자 매일 1만명 이상 찍고 있는 중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범위도 전국적임.

- 부총리가 지방정부에 봉쇄 완화나 경제재개 하지 말라고 경고했음.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이거임

- 푸틴 짜르, 자가격리 시한일자일 12일 이후 대책을 수립하라 지시했음. 그럼 그게 아직 없단 말임? 

- 모스크바 시 자가격리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함 

- 푸틴 짜르의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함.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해 59% 찍음. 어차피 투표율은 140% 찍을테니 여론조사 따윈 상관 없음 

러시아인들 60%는 저축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격리와 경제악화를 견딜수 없다고 함. 개헌을 통해 공식 짜르로 즉위 하는데 방해 받을까 염려 중임.   (*짜르=차르=임금)

 

스위스

- 일부 국경을 개방함, 11일 부터 칸톤 주 프랑스, 이탈리아 접경 국경 15개를 개방하기로 했음. 

- 수도 베른에서 장기간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음 

- 식당 영업을 재개하며 방문고객의 인적사항을 기록하려던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음. 이거 알려 준 한국이 이태원 클럽에서 보았듯이 해봐야 소용없음. 

- 항공 운항을 재개하기로 함. 6월까지 15~20%까지 복구하는게 목표임. 

 

슬로바키아

- 2달 만에 처음으로 신규확진자 0명을 기록함. 점진적 봉쇄 완화 시행 중임. 

- 국경폐쇄를 27일까지 연장했음. 

 

슬로베니아

- 봉쇄령에 반대한 시위가 열렸음. 단계적 봉쇄 완화가 진행 중인데 반부패 시위 성격도 있다고 함 

정부가 조달청을 통해 코로나 구호품을 지급하며 뒷구녕으로 해쳐먹었다고 함. 

 

프랑스

-파리 시에서 코로나19 사태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을 비롯해, 전국 봉쇄령 속에서도 계속 일터를 지키는 식료품점 직원, 환경미화원, 현장 공무원 등의 인물 사진을 오는 10일 저녁 9시에 에펠탑 대형 임시 스크린에 비추며 경의를 표하기로 함.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이적 노래같은 문구도 훈훈하게 띄울 것이라 함. 

- 코로나 바이러스가 작년 11월 중순 경 이미 프랑스에서 발병했을지 모른다는 추정이 나왔음.  

 

독일

- 독일 헤센 주 양조장에서 코로나로 판매 못한 맥주를 전부 나눔행사로 공짜로 뿌렸다고 함. 지역 주민들이 이게 왠 꽁술이냐고 착하게 줄서서 받아갔음. 

- 동성애 치료금지 법안이 통과되었음. 동성애가 치료될 수 있단 주장으로 시행되는 그 어떤 조치도 18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시행할 시 모두 불법으로 최대 징역1년 벌금 3900만원 때림. 동성애 관련으로 벌어지는 전기충격, 심리상담이니 최면요법 등등 하는 것들이 사실상 치료와 전혀 무관한 비과학적 행위들인데 여기서 치료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냐고 오도될 우려가 있다고 논란이 있었다함. 참으로 독일스러운 논란임. 한국에서 요즘 이 주제가 핫한데 공교롭게 이번에 통과되어 걍 올림.

- 봉쇄 완화를 진행 중인 독일에서 코로나가 자꾸 확산 중임. 긴장빠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