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화제라는 JYP 말

ㅇㅇ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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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안하는걸 여러분들에게 시키진 않아요. 

저는 어제도 밥을 딱 한끼 먹었어요.


이유는? 춤을 잘 추고 싶어서.






 


야마구치 마코


"다른 연습생들은 다 자기만의 컨셉이 있는데

전 아직 저만의 컨셉을 찾지 못했어요.

앞으로 계속 노력하면서 제게 맞는 컨셉을 찾으려고 합니다." 



JYP

컨셉이란건 말이죠...필요 없답니다. 

우리들은 모두 원래부터 특별한 존재니까요.

그러니까 자기답게 있는 그대로 있어주길 바랍니다.







 


(참가자중 JYP 최장기 연습생 유나) 


나는 유나양이... 

좀 더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편안해지라는게 연습을 대충하라는게 아니라, 

춤 추거나 노래할때

너무 '절박해' 보이는건 좀 문제인것 같아.


유나양이 안보여.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유나양이 보일거 아녜요.

난 유나양이 평상시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 보고싶어. 

노래하는 사이사이에 유나양의 자연스런 표정이 나와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다 연습된 표정으로 보이는게 아쉬워.







 


신인같은 절박함이나 절실함이 느껴지는건 너무 좋은데... 

나에게 잘보이고 관중에게 잘보이는게 

마치 춤추고 노래하는 이유가 돼버렸어요. 


지난 5년간 표현하는 거에만 집중돼있어서 

본인이 완전히 느끼고 표현하는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타니가와 상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한테 잘보일려고만 하니까. 


우리는 저마다 얼굴이 다른것 같이 모두 각자의 마음과 정신이 달라요. 


보이지 않는 정신과 마음을 보이게 하는 것이 예술이에요. 






 


재능이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게 아니에요.


매일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매일 자기자신과 싸워 이겨나갈 수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 거예요. 







 

 

자신감은

어마어마한 연습에서 나와요. 


내가 볼때 니나양은 참 뛰어난 재능이 있어요. 

그 재능을 본인이 연습으로 살릴지 못 살릴지는 본인에게 달린 거예요. 

체격조건도 좋고 외모도 정말 매력있게 예쁘고 이제 본인의 노력만 남은것 같은데...


과연 죽어라고 노력하는걸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26등을 하던, 탈락을 하던... 

그게 여러분들이 특별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1등을 하나 26등을 하나 똑같이 특별해요. 


이 오디션은 어떤 특정한 목적에 맞춰서 

거기에 맞는 사람을 찾을 뿐이지 

여러분들이 특별하다, 안하다와는 전혀 상관없어요. 


한 명 한명이 특별하지 않았으면

태어나지도 않았을 거예요. 





 



(스케일 트레이닝을 얼마동안 해오신 거예요?) 



가수하기 한 3,4년전부터 했으니까... 이제 한 30년정도 한 것 같네요. 

스케일 트레이닝은 30분 가량인데

이걸 매일 해야되는거죠. 하루도 안빠지고 365일 매일. 


귀찮고 지루한 일을 매일 해야 꿈이 이루어 지거든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평생 하려면, 그게 가수든 뭐든...  

매일 성실하게, 아주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을 꾸준히 오랫동안 하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평생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