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부 좀 한다고 생각했다. 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공부 좀 한만큼 좋은 대학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 사실상 대학교 하나만 보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서 대학교만 오면 다 끝날 줄 알았고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오니까 고등학교 때보다 마음은 편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대학교에 오면서 나보다 모든 부분에서 잘난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걸 느꼈고 나는 한도 끝도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대학교에 오면 앞으로 미래가 정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대학교에 오면 동기나 선배 만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인간관계는 없다.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아직 같은 대학교 사람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기대감은 전부 무너져 내렸고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하고 진부하다. 딱히 무언가 목표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냥 못난 놈 같고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새벽갬성이겠지 뭐 ㅎㅎ
대학교 오면 행복할 줄 알았다
나름 공부 좀 한다고 생각했다. 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공부 좀 한만큼 좋은 대학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 사실상 대학교 하나만 보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서 대학교만 오면 다 끝날 줄 알았고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오니까 고등학교 때보다 마음은 편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대학교에 오면서 나보다 모든 부분에서 잘난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걸 느꼈고 나는 한도 끝도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대학교에 오면 앞으로 미래가 정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대학교에 오면 동기나 선배 만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인간관계는 없다.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아직 같은 대학교 사람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기대감은 전부 무너져 내렸고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하고 진부하다. 딱히 무언가 목표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냥 못난 놈 같고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새벽갬성이겠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