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가요계가 거둬들인 한 가지 수확이 있다면 실력파 신진세력의 줄기찬 등장이었다. 수많은 가수들이 새 앨범을 내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신인들이 이름을 알리기란 녹록치 않은 일. 하지만 이 같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실력으로 중무장한 신인들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2007년 상반기 가요계가 주목한 신인 유망주는 누가 있을까.
# 윤하, 데뷔 3개월 만에 대형 가수들과 어깨 나란히
윤하는 명실상부 올 상반기 최고의 신인가수로 꼽히고 있다.
‘오리콘 혜성’이라는 별명으로 국내에 알려졌던 윤하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차트와 음반 발매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불황에서도 2만 여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국내 유일의 신인.
파워풀한 가창력과 피아노 연주, 무대 매너가 어우러졌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풀이되고 있다. 귀염성 있는 외모 또한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데뷔 3개월 만에 ‘국민 여동생’으로 급부상한 윤하는 최근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요평론가, 가요담당 기자 등 음악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상반기 최고의 신인가수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윤하는 ‘비밀번호 486’에 이어 후속곡 ‘연애조건’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굿바이 새드니스’ 구정현 역발상 마케팅 한 몫, 실력파 숨은 병기
‘굿바이 새드니스’의 가수 구정현은 역발상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신세대 스타 정일우 백성현이 출연한 신개념 음원-영상물 ‘굿바이 새드니스’(goodbye sadness)는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영화적 마케팅을 도입한 국내 유일무이의 시도라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삽입곡 ‘오죽했으면’ ‘그러니까’를 부른 신인가수 구정현은 정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럼에도 첫 앨범으로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임재범을 연상시키는 남성미 넘치는 허스키 음색과 애절한 창법이 기존 소몰이 창법에 지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 활동 한 번 하지 않고 방송횟수 집계차트 에어모니터에 두 곡 모두를 정상에 올려놓는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ucc를 통해 ‘고해’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부르는 모습을 익명으로 공개한 구정현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앨범 발매 1개월 만에 얼굴을 공개했다.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역발상 마케팅이 빛을 발한 셈이다.
구정현은 아직 방송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하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가요계 숨은 병기다.
# ft 아일랜드,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오산…무대 위 카리스마 압권
최근 1집 앨범을 발매한 신인 그룹 ft 아일랜드도 눈 여겨 볼 재목이다.
팀 리더이자 기타 최종훈(18), 메인보컬 이홍기(18), 기타&서브보컬 오원빈(18), 베이스 이재진(17), 드럼 최민화(16) 등으로 구성된 ft 아일랜드는 미소년다운 외모와 평균 18세도 안 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런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앨범은 각 온,오프라인 차트를 장악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바이브의 멤버 류재현이 선사한 1집 타이틀곡 ‘사랑앓이’ 또한 가요 팬들의 귀를 자극하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미소년 같은 외모로 데뷔 전부터 10대 소녀 팬들의 관심을 받은 ft 아일랜드의 주 종목은 놀랍게도 댄스가 아닌 발라드. 라이브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는 놀라울 정도로 압권이다.
ft아일랜드는 오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07 big4 콘서트를 통해 sg워너비 씨야 양파와 함께 무대에 선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그룹이지만 보컬 및 악기 연주 라이브 실력은 쟁쟁한 선배가수들 못 지 않다는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일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ft 아일랜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적잖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을 주목하라! 2007 상반기 빛낸 가요계 신진세력
2007년 상반기 가요계가 거둬들인 한 가지 수확이 있다면 실력파 신진세력의 줄기찬 등장이었다. 수많은 가수들이 새 앨범을 내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신인들이 이름을 알리기란 녹록치 않은 일. 하지만 이 같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실력으로 중무장한 신인들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2007년 상반기 가요계가 주목한 신인 유망주는 누가 있을까.
# 윤하, 데뷔 3개월 만에 대형 가수들과 어깨 나란히
윤하는 명실상부 올 상반기 최고의 신인가수로 꼽히고 있다.
‘오리콘 혜성’이라는 별명으로 국내에 알려졌던 윤하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차트와 음반 발매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불황에서도 2만 여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국내 유일의 신인.
파워풀한 가창력과 피아노 연주, 무대 매너가 어우러졌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풀이되고 있다. 귀염성 있는 외모 또한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데뷔 3개월 만에 ‘국민 여동생’으로 급부상한 윤하는 최근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요평론가, 가요담당 기자 등 음악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상반기 최고의 신인가수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윤하는 ‘비밀번호 486’에 이어 후속곡 ‘연애조건’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굿바이 새드니스’ 구정현 역발상 마케팅 한 몫, 실력파 숨은 병기
‘굿바이 새드니스’의 가수 구정현은 역발상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신세대 스타 정일우 백성현이 출연한 신개념 음원-영상물 ‘굿바이 새드니스’(goodbye sadness)는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영화적 마케팅을 도입한 국내 유일무이의 시도라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삽입곡 ‘오죽했으면’ ‘그러니까’를 부른 신인가수 구정현은 정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럼에도 첫 앨범으로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임재범을 연상시키는 남성미 넘치는 허스키 음색과 애절한 창법이 기존 소몰이 창법에 지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 활동 한 번 하지 않고 방송횟수 집계차트 에어모니터에 두 곡 모두를 정상에 올려놓는 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ucc를 통해 ‘고해’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부르는 모습을 익명으로 공개한 구정현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앨범 발매 1개월 만에 얼굴을 공개했다.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역발상 마케팅이 빛을 발한 셈이다.
구정현은 아직 방송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하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가요계 숨은 병기다.
# ft 아일랜드,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오산…무대 위 카리스마 압권
최근 1집 앨범을 발매한 신인 그룹 ft 아일랜드도 눈 여겨 볼 재목이다.
팀 리더이자 기타 최종훈(18), 메인보컬 이홍기(18), 기타&서브보컬 오원빈(18), 베이스 이재진(17), 드럼 최민화(16) 등으로 구성된 ft 아일랜드는 미소년다운 외모와 평균 18세도 안 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런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앨범은 각 온,오프라인 차트를 장악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바이브의 멤버 류재현이 선사한 1집 타이틀곡 ‘사랑앓이’ 또한 가요 팬들의 귀를 자극하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미소년 같은 외모로 데뷔 전부터 10대 소녀 팬들의 관심을 받은 ft 아일랜드의 주 종목은 놀랍게도 댄스가 아닌 발라드. 라이브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는 놀라울 정도로 압권이다.
ft아일랜드는 오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07 big4 콘서트를 통해 sg워너비 씨야 양파와 함께 무대에 선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그룹이지만 보컬 및 악기 연주 라이브 실력은 쟁쟁한 선배가수들 못 지 않다는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일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ft 아일랜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적잖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