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이고 남친은 30대 후반입니다
저는 친구가 많지는 않아요
그마저도 여자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타지를 가든가
아이가 있어 육아로 인해 바쁜 애들이 거의 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여자친구들이랑은
잘 못만나게 됐고
만나더라도 1년에 한번정도 볼까말까예요.
남사친 몇명 있었던게 다예요.
그마저도 남친이 이성친구 싫어해서
현재 다 안보는 상태입니다.
운동하다 알게된 언니,오빠,동생들이 있는데
(30대~50대초반)
당연히 그 모임조차 남자들이 몇명 있으니 안가구요.
그래서 전 딱히 놀사람도 마음을 터놓을 사람도 없어졌습니다.
제 몇없는 남사친도 남자라는 이유로 못보고,
운동모임도 남자동생이나 형부들이 있으니 못가고,
여자친구들은 육아에 지쳐 못나오고
전 어느새 혼자가 됐어요.
저도 남친이 싫으면 남사친 끊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저역시 싫을거같거든요.
근데 그러다보니 혼자가 됐고
또 그러다보니 남친이랑 노는게 다가 됐네요ㅠ
남여 통틀어 제 인맥이 없어져버렸어요.
문제는 남친이 제가 남사친들 끊고 모임안가고 하는걸
당연하게 봅니다.
고마워하는건 없어요.
남친은 친구도 아는사람도 많아요.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주위 아는형들,동생들,친구들이 많다보니
매주 운동모임도 하고
집근처서 자주 보기도 해요.
여사친은 원래 없었구요.
저도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맘 맞는 사람끼리 운동하고 모이는거 좋아하는데
전 못해요..
제가 하는 운동은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남녀 섞여서 같이 하는 운동은 아닙니다.
스피닝이라고 각자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운동이예요.
연령층도 다양하구요..
제 또래 여자들이 많음 좋겠는데 한두명?이 다고
나머지 4,50대 언니분들 열명정도이고,
남자애들도 제또래는 한두명이고
4,50대 형부 몇명입니다.
남친은 축구라 남자들뿐입니다.
친한 편의점 이모가 있다는데
40대 후반정도 되는거같아요..
자기는 그 이모랑 잘 지내면서
저는 형부 있는곳은 싫어해요ㅠ
형부 나이도 40대 중후반정도이고
여럿이 다같이 모이는 자린데도
일단 남자가 하나라도 있음 안됩니다.
저도 제 동성친구들이랑 놀고싶어요.
하지만 진짜 친한애들은 다 멀리있고,
운동하다 알게된 동네 친한 여동생 어쩌다 한번 보는게 다예요. 결혼을 거의 다해서 한창 바쁠때예요 친구들은..
30대가 되다보니 친구를 만드는것도 쉽지않고,
그럴 자리도 기회도 잘 없는거같애요ㅠ
남친은 횟수가 줄었을뿐
지인들을 만나고 놀고 해요.
그런데도 사람들이랑 더 어울리고 싶어하고..
전 남자들 있음 안되서 모임도 못가고
하다보니 남친만 보게 됐네요ㅠ
저도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 풀고 하고픈데
외롭네요ㅠ
결혼 안한 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만나는건 또 불안해해서 잘안봐요ㅠ
너무 개방적이라 불안하대요,,
근데 자기가 아는 형님들 중에는
여자장사?한 사람도 있어요;;;
남사친 싫다는 이유로 신경안쓰이게 하고있고,
내 여사친도 안좋아하면 알아서 신경 안쓰이게 하고있으면
남친도 좀 알아줬음 하네요
자기 인맥만 중요한거라보고
제 인맥은 크게 생각안하니 답답해요,,
심지어 저는 일도 혼자해서 직장동료도 없습니다ㅠ
제인맥은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남친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 올려봅니다ㅠ
저는 30대 중반이고 남친은 30대 후반입니다
저는 친구가 많지는 않아요
그마저도 여자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타지를 가든가
아이가 있어 육아로 인해 바쁜 애들이 거의 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여자친구들이랑은
잘 못만나게 됐고
만나더라도 1년에 한번정도 볼까말까예요.
남사친 몇명 있었던게 다예요.
그마저도 남친이 이성친구 싫어해서
현재 다 안보는 상태입니다.
운동하다 알게된 언니,오빠,동생들이 있는데
(30대~50대초반)
당연히 그 모임조차 남자들이 몇명 있으니 안가구요.
그래서 전 딱히 놀사람도 마음을 터놓을 사람도 없어졌습니다.
제 몇없는 남사친도 남자라는 이유로 못보고,
운동모임도 남자동생이나 형부들이 있으니 못가고,
여자친구들은 육아에 지쳐 못나오고
전 어느새 혼자가 됐어요.
저도 남친이 싫으면 남사친 끊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저역시 싫을거같거든요.
근데 그러다보니 혼자가 됐고
또 그러다보니 남친이랑 노는게 다가 됐네요ㅠ
남여 통틀어 제 인맥이 없어져버렸어요.
문제는 남친이 제가 남사친들 끊고 모임안가고 하는걸
당연하게 봅니다.
고마워하는건 없어요.
남친은 친구도 아는사람도 많아요.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주위 아는형들,동생들,친구들이 많다보니
매주 운동모임도 하고
집근처서 자주 보기도 해요.
여사친은 원래 없었구요.
그러면서 남친은 친구들 보고싶다.
형님들이 부르면 나가서 차한잔 하고싶다.
그러네요.
매주 운동모임 나가서 최소 6시간 운동하며 놀다오고
4,50대 형님들 매일같이 연락와서 얘기하고
보자하고,,,
저도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맘 맞는 사람끼리 운동하고 모이는거 좋아하는데
전 못해요..
제가 하는 운동은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남녀 섞여서 같이 하는 운동은 아닙니다.
스피닝이라고 각자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운동이예요.
연령층도 다양하구요..
제 또래 여자들이 많음 좋겠는데 한두명?이 다고
나머지 4,50대 언니분들 열명정도이고,
남자애들도 제또래는 한두명이고
4,50대 형부 몇명입니다.
남친은 축구라 남자들뿐입니다.
친한 편의점 이모가 있다는데
40대 후반정도 되는거같아요..
자기는 그 이모랑 잘 지내면서
저는 형부 있는곳은 싫어해요ㅠ
형부 나이도 40대 중후반정도이고
여럿이 다같이 모이는 자린데도
일단 남자가 하나라도 있음 안됩니다.
저도 제 동성친구들이랑 놀고싶어요.
하지만 진짜 친한애들은 다 멀리있고,
운동하다 알게된 동네 친한 여동생 어쩌다 한번 보는게 다예요. 결혼을 거의 다해서 한창 바쁠때예요 친구들은..
30대가 되다보니 친구를 만드는것도 쉽지않고,
그럴 자리도 기회도 잘 없는거같애요ㅠ
남친은 횟수가 줄었을뿐
지인들을 만나고 놀고 해요.
그런데도 사람들이랑 더 어울리고 싶어하고..
전 남자들 있음 안되서 모임도 못가고
하다보니 남친만 보게 됐네요ㅠ
저도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 풀고 하고픈데
외롭네요ㅠ
결혼 안한 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만나는건 또 불안해해서 잘안봐요ㅠ
너무 개방적이라 불안하대요,,
근데 자기가 아는 형님들 중에는
여자장사?한 사람도 있어요;;;
남사친 싫다는 이유로 신경안쓰이게 하고있고,
내 여사친도 안좋아하면 알아서 신경 안쓰이게 하고있으면
남친도 좀 알아줬음 하네요
자기 인맥만 중요한거라보고
제 인맥은 크게 생각안하니 답답해요,,
심지어 저는 일도 혼자해서 직장동료도 없습니다ㅠ
너무 바보같네요 제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