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해서 3주~한달 정도 시간을 가지다가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겨우 붙잡았습니다.평일에 퇴근하고 또는 주말에 쉴때 친구들 만나면서 시간보내는게 즐겁다며연애에 구속되기 보다는 자유롭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애와 병행할 수 없는 모임이나 만남이 아니라면 이해하겠다고 약속하고 겨우 붙잡았어요.어쨌든 일단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저는 자유롭고 싶다고 하길래 초반에는 연락도 엄청 차갑고 뜨문뜨문할 줄 알았는데 정말 고맙게도 오히려 저보다 답장도 빨리해주고 사진도 많이 보내줍니다. 근데 서로 바쁘고 집도 가까운편이 아니라 아직 다시 만나기로 하고나서 한번도 못만났어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같이 좋아하던 와인바에 가서 거리도 좁히고 얘기도 좀 해보려하는데 자유롭고 싶다는 여자친구 당분간은 만나지말고 이상태로 유지하는게 더 좋을까요??
그동안 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못믿었고, 친구들이랑 만나는거 제 눈치 많이 봐왔을거에요. 근데 시간을 가지면서 정말 이제는 제가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붙잡았습니다.
여자분들 의견부탁드려요.
그동안 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못믿었고, 친구들이랑 만나는거 제 눈치 많이 봐왔을거에요. 근데 시간을 가지면서 정말 이제는 제가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