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중소기업을 다닌지는 2년이 다되어갑니다. 회사 생활 자체는 그냥 괜찮아요. 업무적인 부분은 2년이 다 되어가니 그럭저럭 적응도 되고, 동료들과도 잘 지냅니다. 다만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대표와의 관계인데요. 회사가 작다보니 대표와 직속으로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초에는 뭣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지나고 보니 대표와 생각의 차이가 있거나 의견의 차이로 인해 확실한 트러블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껄끄러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대표가 아예 일을 주지를 않습니다.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시키거나(후임들에게 대신 전달) 거의 회사에서 저를 부르지 않거나 합니다. 회사에 일이 들어와도 제가 지금 당장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없고, 후임들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업무에 대해 전달받은게 없으니 후임에게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정말 필요없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예 대표로부터 미움을 샀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혀버리니 회사에 나가도 즐겁지 않고 눈치만 보이고 불편합니다. 개인사정상 이번년도까지는 무조건 다녀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버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회사대표에게 미움받는 직원
중소기업을 다닌지는 2년이 다되어갑니다.
회사 생활 자체는 그냥 괜찮아요.
업무적인 부분은 2년이 다 되어가니 그럭저럭 적응도 되고, 동료들과도 잘 지냅니다.
다만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대표와의 관계인데요.
회사가 작다보니 대표와 직속으로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초에는 뭣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지나고 보니 대표와 생각의 차이가 있거나 의견의 차이로 인해 확실한 트러블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껄끄러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대표가 아예 일을 주지를 않습니다.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시키거나(후임들에게 대신 전달) 거의 회사에서 저를 부르지 않거나 합니다.
회사에 일이 들어와도 제가 지금 당장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없고, 후임들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업무에 대해 전달받은게 없으니 후임에게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정말 필요없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예 대표로부터 미움을 샀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혀버리니 회사에 나가도 즐겁지 않고 눈치만 보이고 불편합니다.
개인사정상 이번년도까지는 무조건 다녀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버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