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이 꿈인 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취직하기 전에 하도 여초는 기싸움과 텃세가 심하다고 들어서 남초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운좋게 좋은 조건의 여초회사에 들어갔고 걱정과 달리 너무 다들 좋으셔서 정말 개인적인 일로 퇴사할때도 눈물날 정도로 아쉽고 그랬어요. 지금도 가끔씩 안부연락지내고요.... 내가 너무 편견에 쌓였구나,,,,여초라고 힘든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때문인거구나... 그렇게 즐겁게 회사생활하다가 잠시 쉬다가 남초직장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됐습니다. 전직장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기대 많이 하고 갔어요 저희 팀은 영업까지 뛰어야하는 직무인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남직원이 많아요. 여자는 저포함 둘이고나머지 10이 남자. (신입중에 저랑 같이 들어온남자 있습니다.) 근데 원래 남초가 이런건지, 제대로된 일을 안주고 잡일만 시켜요. 카피, 메일보내기, 다른 신입남직원이 따온 영업리스트 다 정리하기, 커피타기, 손님안내 이런거요.... 분명 저랑 같이 면접보고 같이 입사한 남자는 남자들끼리 뭉쳐서 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만 몰아주고 팁주고 담배피러 가면서 친목 다지고 그러는데 여자인 저는 끼어주질 않아요 물론 저도 노력했습니다. 저도 담배피니 같이 나가실래요? 했다가 대놓고 '아냐 너는 오지말고 (잡무)해' 이러고 남자신입 데려가고. 회식 있을 때마다 마다않고 가지만 1차에 자꾸 보내고 지들끼리 어디가려고 합니다. 점심먹고 같이 카페를 가도...그냥 나는 떨거지느낌 형식적인 얘기만하고 그 신입남직원이랑 남자직원끼리 일얘기 영업얘기 차얘기 하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자차살거라서 차얘기 나올때 끼어들어봤는데 내가 얘기하자마자 침묵...말씹고 다른 여직원은 이런게 질렸는지 마이웨이하세요. 남자직원들이 저한테 잘해줄땐 딱 이럴때입니다. > 일얘기가 아니라 연애얘기, 시답지않는 드라마얘기, 내 옷차림얘기....(이런얘기로 지들이 먼저 말걸어요) 갑자기 저 무시하고 은근히 배제할 때는 중요한 업무나 경력에 도움되는 얘기할때에요... 제가 물어봐도 바쁘다고 서류정리하라고 파일이나 던져주고 가네요 ㅜㅜ 정말 일 배우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다른 여직원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6개월동안 할만큼 다했는데 중요한 자리에 절대 안껴준다.고 하네요........ 누가 여초만 텃세있고 은따있다고 했습니까....ㅠㅠ 남초 텃세도 장난아니네요. 제 커리어까지 잃는 느낌이에요ㅠㅠ
남초직장 텃세, 은따 못견디겠습니다 ... ㅠㅠ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이 꿈인 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취직하기 전에 하도 여초는 기싸움과 텃세가 심하다고
들어서 남초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운좋게 좋은 조건의 여초회사에 들어갔고
걱정과 달리 너무 다들 좋으셔서 정말 개인적인 일로 퇴사할때도
눈물날 정도로 아쉽고 그랬어요. 지금도 가끔씩 안부연락지내고요....
내가 너무 편견에 쌓였구나,,,,여초라고 힘든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때문인거구나...
그렇게 즐겁게 회사생활하다가 잠시 쉬다가
남초직장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됐습니다.
전직장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기대 많이 하고 갔어요
저희 팀은 영업까지 뛰어야하는 직무인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남직원이 많아요. 여자는 저포함 둘이고나머지 10이 남자. (신입중에 저랑 같이 들어온남자 있습니다.)
근데 원래 남초가 이런건지, 제대로된 일을 안주고
잡일만 시켜요. 카피, 메일보내기, 다른 신입남직원이 따온
영업리스트 다 정리하기, 커피타기, 손님안내
이런거요....
분명 저랑 같이 면접보고 같이 입사한 남자는
남자들끼리 뭉쳐서 본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만 몰아주고
팁주고 담배피러 가면서 친목 다지고 그러는데
여자인 저는 끼어주질 않아요
물론 저도 노력했습니다. 저도 담배피니 같이 나가실래요?
했다가 대놓고 '아냐 너는 오지말고 (잡무)해'
이러고 남자신입 데려가고.
회식 있을 때마다 마다않고 가지만
1차에 자꾸 보내고 지들끼리 어디가려고 합니다.
점심먹고 같이 카페를 가도...그냥 나는 떨거지느낌
형식적인 얘기만하고 그 신입남직원이랑
남자직원끼리 일얘기 영업얘기 차얘기 하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자차살거라서 차얘기 나올때 끼어들어봤는데
내가 얘기하자마자 침묵...말씹고
다른 여직원은 이런게 질렸는지 마이웨이하세요.
남자직원들이 저한테 잘해줄땐 딱 이럴때입니다.
> 일얘기가 아니라 연애얘기, 시답지않는 드라마얘기,
내 옷차림얘기....(이런얘기로 지들이 먼저 말걸어요)
갑자기 저 무시하고 은근히 배제할 때는
중요한 업무나 경력에 도움되는 얘기할때에요...
제가 물어봐도 바쁘다고 서류정리하라고 파일이나 던져주고 가네요 ㅜㅜ
정말 일 배우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다른 여직원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6개월동안 할만큼 다했는데
중요한 자리에 절대 안껴준다.고 하네요........
누가 여초만 텃세있고 은따있다고 했습니까....ㅠㅠ
남초 텃세도 장난아니네요. 제 커리어까지 잃는 느낌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