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보디가드와의 열애설에 양측 “절대 아냐” 부인

진스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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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브리트니 보디가드와의 열애설에 양측 “절대 아냐” 부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보디가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미국 대중지 ‘피플’(people)이 전했다.

‘피플’ 12일자 기사에 따르면 브리트니의 보디가드인 데이먼 쉬픈(daimon shippen)은 브리트니와는 순전히 일적으로만 만나는 관계라며 데이트 사실을 전적으로 부인했다.

데이먼의 측근 역시 “데이먼은 단지 브리트니와 아이들의 보디가드이자 유모일 뿐이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재미있지만 과묵한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알려진 보디가드 데이먼은 최근 자신에게 쏟아지는 언론의 과도한 스포트라이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외신들은 브리트니가 자신의 경호원인 데이먼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는 여가수와 보디가드의 사랑을 다룬 영화 ‘보디가드’를 연상케 한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브리트니와 보디가드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정찬을 즐기고 뮤지컬도 함께 보며 심지어 술에 취한 채 la의 한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했다. 한 목격자는 브리트니가 웃으며 데이먼에게 키스를 했고 “그 역시 브리트니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보디가드는 브리트니의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을 함께 돌보며 아빠 노릇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트니는 실제로 지난 8일 작은 아들 제이든을 안고 교회에 참석했다. 그녀의 옆에는 보디가드 데이먼이 큰 아들 션을 데리고 마치 남편이자 아빠인 것처럼 행동해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의 이런 열애설에 팬들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악몽을 떠올리며 브리트니가 왜 이렇게 아무하고나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데이먼은 단지 그가 하는 일인 브리트니와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만 전적으로 집중하길 원한다”고 측근은 밝혔다.

데이먼은 사실 2006년 5월 브리트니가 뉴욕에 있을 당시 브리트니의 아들 션을 돌봐주던 경호원이었다. 그 당시 데이먼은 브리트니가 계약한 보안 회사에서 근무했다.

브리트니는 현재 유모가 없다고 밝힌 측근은 “브리트니는 아이들을 정성껏 돌본다. 데이먼 역시 때때로 그녀와 함께 아이들을 돌본다. 그녀는 정말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길 바라고 있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살 수 있도록 전 남편 케빈의 동의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리트니의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은 현재 두 아이의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