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하는 드라마

ㅇㅇ2020.05.13
조회6,915

는 장나라가 4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한다는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 등장인물 소개 ~~~~~~~~


장하리 (장나라 분) (39세)

육아지 [더 베이비] 차장


육아지 [더 베이비]의 2인자이자 실세다.


직장생활 15년만큼의 능력과 재산 있지,

어딜 가나 예쁘단 소리 듣지, 모난 구석 없지,

예측 불허한 성격으로 웃기기까지 하는데!


왜인지 10년 넘게 연애를 못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의 VIP회원이 될 정도로 노력했었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은 꼭 결혼을 해야하나 싶다.


친구 같은 엄마가 있고, 마감 후 함께 여행을 떠나 줄 동료도 있고.

외로운 밤을 달래줄 술과 영화가 있으니 심심하진 않다.

그러나 단 하나, 아이만은 포기할 수가 없다.

하리에게 아이는 그저 본능이고 그저 사랑이다.

돌아보니, 결혼에 매달리던 자신은 초라하기만 했다.

해서 하리는 결심한다.


결혼 포기! 오직 아이만 낳기로!





 



한이상 (고준 분) (41세)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늘 새로운 취미를 찾아다니는 독신주의자.


한 번도 못해본 일에 집착하는 그를 사람들은 욜로족이라 오해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거 사는 게 재미 없어서 재밌는 걸 찾는 것 뿐이다.


염세적인데 참 열심히 살고, '싫어요', '아니요'가 입버릇이지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철없이 개구지다가도 아재력이 흘러나오는 

이 독신남은 한때 사랑에 헌신했던 이상적인 남자였다.


이상은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 '인아'를 17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로 인아는 이별을 통보하고,

6개월 뒤 선본 남자와 결혼하자 이상은 다른 사람이 돼 버린다.


사회 유지 수단인 결혼제도와 종족보존의 본성일 뿐인 출산에

놀아나는 인간들을 경멸하는 이상한 독신남이.





 



 


윤재영 (박병은 분) (39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월한 인생이었다. 태어나보니 유복한 가정이었고, 

타고난 머리가 좋아 의대에 진학했고, 호감형 외모에,

무엇보다 밉지 않은 넉살 덕에 삶이 한결 편했다.


레지던트 시절, 흉부외과 여신 '정원'과 쪽잠을 쪼개가며 불같이 연애하다 결혼했다. 

병원을 깨밭으로 만들만큼 행복한 신혼이었는데 도아의 100일 잔치 날,

미용실에 다녀온다던 정원이 돌아오지 않았다.

덕분에 하루아침에 독박육아하게 된 재영은 결국 병원을 휴직한다.


애한테 젖병 물리고 제 입엔 소주병 물리며 그렇게 몇 달이 지나 어느 날,

거울 앞에 선 그는 한 노숙자와 마주한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절실하게 느낀 그 때,

하리의 모친 옥란이 재영을 거둬 준다. 

옥란의 집엔 육아의 달인! 모태우정 하리가 있다. 

정원이 때문에 절교를 했으나, 염치 불구.


하리의 빨래통에 쓰윽 자기 빨래 끼워 넣어놓고,

밥상에 슬쩍 숟가락 얹으며 하숙, 아니 기생을 시작한다.







 


최강으뜸 (정건주 분) (27세)

[더 베이비] 광고팀 신입사원


여성학자인 으뜸의 어머니는 호주제가 폐지되고 양성쓰기가 가능해지자,

최으뜸의 호적에 자신의 성을 넣었다. 

어머니 성이 '강'씨인 관계로 '최강'이 된 그를 본 이들은 의문을 갖는다.


어디가 최강이란 말인가? 뭐가 으뜸이란 것인가?

그러다 서서히 알게 된다. 그가 최강 긍정, 으뜸 눈치쓰레기라는 것을.

취준생 2년 차로 넘어가기 직전, [다채미디어]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면접장에 가서야 광고영업부서에 지원했었다는 걸 알았으나 무조건 좋았다.


신이 나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자꾸 혼나는지 모르겠다. 

초긍정 으뜸이라도 좌절과 절망 속에 쭈그려져 가는데...

그런 그에게 구원자가 나타난다.


다름 아닌 장하리! 때론 혼도 나지만, 하리에게 하나하나 배워가다보니

하리를 위해서라면 장기라도 빼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옥란 (김혜옥 분) (62세)

하리 엄마


결혼한 지 14년 되던 해, 도박에 빠진 남편이 집을 나갔다. 

어린 딸이 자기도 아빠가 없어져 슬플 텐데, 

안쓰러운 것이 엄마를 위로하고 싶어 입술을 달싹거렸다. 

옥란은 툴툴 털고 일어나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옥란은 그렇게 하리를 보며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세월을 견뎠다.


이제 어엿한 건물주가 되었으나 갑작스런 위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 받고 나니 자기 인생이 참으로 아까웠다. 

남편 도망간 불쌍한 여자가 아니라 돈 많은 부러운 여자로 보이려했으나 

결국 죽어라 돈만 번 인생이었다. 

그래서 남은 인생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하리만 시집보내면 여한이 없을 텐데, 

결혼은 됐고 애만 낳겠다는 하리 때문에 암이 도질 지경이다.



 

김은영 (이미도 분) (39세)

주부


하리의 절친. 

고등학교 때부터 내내 붙어 다녔고 지금도 하리 옆 동네 산다.


결혼하고 싶다고 안달복달인 하리에게 

결혼은 여자 인생에 무덤이라며 정신 차리라던 은영은 

첫눈에 반한 남자와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고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아들 둘 키우며 반미치광이가 됐고, 

육아에 도움 안 되는 남편은 웬수가 맞았다.


하리가 비혼모가 되겠다고 선언하자, 은영은 펄쩍 뛴다. 

잘 나가던 웹 개발자였던 은영은 아직도 경단녀가 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철없는 친구가 사서 힘든 길을 가겠다니 막고 싶다.



 

최효주 (박수영 =리지 분) (26)

기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취업사이트 탐색. 

방송국 리포터 자리가 있으면 바로 이직, 

안되면 경력 쌓아 패션지로 갈 생각이다. 

셀럽이 되는 것이 효주의 목표다.


밤샘 마감하더라도, 3시간 자고 출근하더라도 

풀 메이크업에 풀 착장을 고수. 

세수도 안하고 떡진 머리로 추리닝 입고 야근하는 선배들이 경악스럽다. 

특히 서른아홉이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궁상떠는 하리를 보며 늘 각성한다.


‘절대 저렇게 되진 말아야지!’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은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를 필두로 

각양각색 케미스트리가 극에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첫 방송은 13일 오후 10시 50분.



 

장나라 작품 잘 골라서 나오는 거 잼있던데...이따가 봐야징 ㅋㅋ

근데 언니 왜 ....왜..... 안 늙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언니 주식이 방부제에요??? 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