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톡선간 글쓴이인데

ㅇㅇ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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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때 마스크벗어서 시원하게 예쁜 내 얼굴 보여주고 싶단 글을 써서 톡선간 글쓴이야. 근데 나는 분명 글에서도 코로나시기에 마스크 벗고 싶단 부분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져서 빨리 마스크 벗어서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내 얼굴 드러내고 싶단 의미였어. 근데 물론 좋은 말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익명이라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화장한다고 한심하다느니 니 부모가 불쌍하다느니 ..자기들이 듣고싶은대로 듣고 말도 자기가 내뱉고 싶은대로 내뱉는 사람들. 솔직히 이런사람들 있는거 놀랄것도 없지만 나한테 부모가 불쌍하다느니 패드립까지 내뱉는 애보고 너무 화나더라.. 나 화장에 목메는거 아니야. 놀러나가지도 않고 나갈일 있어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고 손 소독제 옷에 뿌리는 소독제까지 들고 다녀. 요즘 화장하고 마스크 쓰면 피부 안좋아지는거 아니까 웬만하면 화장도 안하고 다니고. 그냥 학교다니는 날 코로나가 빨리 사려져버려서 기분 좋게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내 얼굴 드러내고 싶단 뜻이었는데 이런 말까지 들어야하나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