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ㅠㅠㅠㅠ저희는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9개월만에 남친의 연락으로 재결합을 한 상태입니다.저희가 헤어진 이유는 저의 취준생활로 의지할 사람이 남친밖에 없어 많이 매달렸고,이 시기 남친도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시기에 서로 자주 싸우고, 지치다가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붙잡았지만 남친의 단호한 거절로 이별을 받아드리고 마음다스리며 살고있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연락이 왔고 저는 재결합에 거절했지만 남친의 설득으로 얼굴을 보자마자 그리웠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재결합에 성공했어요.물론 재결합인 만큼 예전같은 설렘과 감정, 마음은 없겠지만... 힘들겠지만 잘 이끌어나가보자는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었어요. 문제는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님친의 태도에요거의 마음이 떠난 사람같아요. 대화하자고 하면 피하고, 너가 예민한거다, 너가 다르게 생각해라제가 울면 이제는 한숨부터 쉬고....대화하고 싶어도 침묵해버리니깐 대화도 못하고 속으로 버텨요. (남친이 예전부터 회피형이여서 잠수탈까봐 많이 맞췄음)전에 만났던 저희만의 연애 기준, 약속들이 전부 달라져버렸어요.처음부터 이런 사람이였더라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겠는데 전에 본인이 말한 기준과 약속들이이제는 그 기준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최근에 대화하자니깐 자기도 연애하면서 행복하고 싶다고 그만 싸우고싶다면서하다가제가 저는 우리가 다시 만난만큼 좀더 노력하자 서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노력하고 맞춰나가서 합의점을 찾으면 덜 싸울것이다 입장이고남친은 자신의 기준점을 지금 잠시 상대에게 맞춰주면 나중에는 다시 다 돌아 올것이고 그럼 또변했다고 싸울것이다.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이해해주면 서로 싸울 일이 없다나는 너를 다 이해하는데 너는 왜 이게 화내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침묵하는 남친 달래고 달래서 얻는 말이에요결국 한달동안 제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지금 생각할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남친은 생각하는 시간을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은거같아요원래 재회하면 원래기준들이 다 사라지나요?먼저 재회를 원하길래 서로 소통이 잘될줄 알았는데 이럴꺼면...왜 먼저 재회하자고 한걸까요?남친이 헤어지고 싶은데 돌려 말하는 걸까요??남친의 마음을 되돌릴 방법은 없나요??제가 오히려 이제 남친배려하지 말고 남친처럼 너는 너 나는 나. 내 방식대로 살면 행복해 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3
재회하면 다들 이런건가요?
길더라도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저희는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9개월만에 남친의 연락으로 재결합을 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헤어진 이유는 저의 취준생활로 의지할 사람이 남친밖에 없어 많이 매달렸고,
이 시기 남친도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시기에 서로 자주 싸우고, 지치다가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붙잡았지만 남친의 단호한 거절로 이별을 받아드리고 마음다스리며 살고있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연락이 왔고 저는 재결합에 거절했지만 남친의 설득으로 얼굴을 보자마자 그리웠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재결합에 성공했어요.
물론 재결합인 만큼 예전같은 설렘과 감정, 마음은 없겠지만... 힘들겠지만 잘 이끌어나가보자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었어요. 문제는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님친의 태도에요
거의 마음이 떠난 사람같아요. 대화하자고 하면 피하고, 너가 예민한거다, 너가 다르게 생각해라
제가 울면 이제는 한숨부터 쉬고....대화하고 싶어도 침묵해버리니깐 대화도 못하고 속으로 버텨요. (남친이 예전부터 회피형이여서 잠수탈까봐 많이 맞췄음)
전에 만났던 저희만의 연애 기준, 약속들이 전부 달라져버렸어요.
처음부터 이런 사람이였더라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겠는데 전에 본인이 말한 기준과 약속들이
이제는 그 기준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대화하자니깐 자기도 연애하면서 행복하고 싶다고 그만 싸우고싶다면서하다가
제가 저는 우리가 다시 만난만큼 좀더 노력하자 서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맞춰나가서 합의점을 찾으면 덜 싸울것이다 입장이고
남친은 자신의 기준점을 지금 잠시 상대에게 맞춰주면 나중에는 다시 다 돌아 올것이고 그럼 또
변했다고 싸울것이다.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이해해주면 서로 싸울 일이 없다
나는 너를 다 이해하는데 너는 왜 이게 화내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침묵하는 남친 달래고 달래서 얻는 말이에요
결국 한달동안 제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지금 생각할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남친은 생각하는 시간을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은거같아요
원래 재회하면 원래기준들이 다 사라지나요?
먼저 재회를 원하길래 서로 소통이 잘될줄 알았는데 이럴꺼면...왜 먼저 재회하자고 한걸까요?
남친이 헤어지고 싶은데 돌려 말하는 걸까요??
남친의 마음을 되돌릴 방법은 없나요??
제가 오히려 이제 남친배려하지 말고 남친처럼 너는 너 나는 나. 내 방식대로 살면 행복해 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