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좀 어린 갓중딩 된 사람이야.(반말 미안해..존대는 너무 어색한 것 같아..요)
요즘 너무 힘들어 그냥 진짜 모든 게 다 힘들어.2020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힘들어.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신세한탄 하는 게 얼마나 웃겨보일지 나도 알아
근데 진짜 미치겠어 코로나 때문에 학원 문제로 집에서 다툼이 좀 있었어.아빠께선 학원 위험하니 가지 말라 하셨고,엄마께선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다며 학원 가라고 하셨어.
난 아빠랑 꽤 친한편이기도 하고 학원도 가기 싫었으니 학원 안 갔지..쌤한테서 연락오고...암튼 이 문제로 엄마가 책을 다 찢어버리셨어.(조금 충동적이셔)이런 적 한두번 아니지만 그때부터 너무 힘들었어.
중학교 올라가면 공부도 더 어려워지는 거 알고...더 노력해야하는 것도 맞으니까..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코로나....도 사실 변명이긴 해 그냥 학원 다니기가 너무 싫어졌어.요즘엔 나 스스로 공부 하고 있긴 한데 의지는 있지만 실천을 안 하는 사람이라 너무 걱정돼..이 부분도 조금 조언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엄마께서 많이 힘들어하셔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 좀 많이 힘들었나봐 외할머니께서 잘 안 챙겨주셨거든..그래서 여러모로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그와중애 또 내가 첫째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표현을 진짜 못해.
솔직히 내 주변 사람들 끔찍히도 생각하는데 가족들한테 표현을 정말 못해 그나마 동생이 표현 잘 하는 편이라 항상 믿고 있는데 표현 못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
내가 정말 밝은 사람처럼 행동하거든?근데 저번에 학원 문제로 싸운 뒤 부모님께서 술먹으시면서 두분끼리 얘기하시는데 두분 다 나는 철도 아직 없고 밝기만 하고 걱정 없는 애라고 얘기하시고 엄마께서 술 기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동생보다 철이 덜 들었다고 이러시면서 얘기하시는데 방에서 듣고 엄청 울었어.내가 그리도 가벼운 사람인가 내가 그리 엄마께 툴툴댔나 내가 잘 하는 게 하나도 없구나 싶었어.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든?그래서 진짜 할머니 없으면 안돼 그냥 해는 말이 아니라 진짜 안돼 내 엄마같은 사람이야 엄마는 나 어렸을 때도 바쁘셔서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으셨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할머니를 끔찍히 생각해. 짜증나서 모진 말 할때 많았지만 정말 노력했어.그래도 내가 내 마음만큼 표현을 못해서 너무너무 속상해.
나 진짜 무서워 할머니께서 언젠가 하늘나라로 가실 거 아니야 나 진짜 그 이후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 그냥 나도 같이 죽을 생각이야 정말 못 견딜 것 같아.나 진짜 너무 두렵고 받아드리기 힘들어.
또 있어 우리 엄마께서 공무원이신데 진짜 완변한 완벽주의자셔서 엄청 노력하시는 편이야.근데 작년에 승진하시고 부서?를 옮기셨나봐 무슨 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하셔
우리 엄마 생활이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5시에 나가시고 밤11시나 새벽 사이에 들어오셔..하지만 그동안 정말 악착같이 일하셨어.나 이젠 원망 안해 그냥 우리 엄마 다 잘됐으면 좋겠어.
몇분 전에도 엄마가 술에 잔뜩 취하셔서 경찰분들이 부축해주셨나봐 그리고 집에 오셔서 정신도 없이 화장실에서 울고만 계셔.나도 정말 어떻게서든 돕고 싶어 근데 내가 표현을 못해 진짜 내가 너무 짜증나고 원망스러워 왜 이런 딸로 태어났을까 하면서.요즘 너무 자주 엄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무서워 우리 엄마 어떡해
솔직히 나 공부도 대충하고 잔머리만 굴리고 친구 좋아해서 내가 생각해도 걱정 이딴 거 없을 것 같았거든?
근데 내가 사실 속앓이를 엄청 하는 타입이였나봐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진짜 나 밝은 척 하나봐.
꿈도 모르겠고 내 미래도 안 보이고 내가 너무 한심해 미칠 것 같아 여담이지만 내가 엄마와 항상 다툴 때 해준것도 없으면서..이러거든..그때마다 엄마가 상처 많이 받으셨나봐.저번에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엄마가 우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울컥하더라 내가 너무 싫고..
우리 엄마 맨날 나 뚱땡이라고 놀리고 사랑한다는 말 절대 안 하시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엄마께서도 표현을 못 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사실 나도 지금 머릿속에 있는 거 그대로 내뱉어 낸거라 말들이 이리저리 뒤죽박죽 섞여서 읽기 힘들겠지만 미숙한 어린애가 힘든 척 하는 거라고 생각해줘...)
나한테 제발 조언해줘 예전이였으면 문제를 풀어내가려고 했는데 요즘은 생각하면 아프니까 회피할려고만 해 답 없는 거 알아 내가 병*같은 것도 아는데 나 그냥 너무 힘들어
내가 정확히 어느 부분이 힘든지도 모르겠어 그냥 슬퍼 막 미치겠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러워
갓중딩인데 그냥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요 너무.
나는 아직 좀 어린 갓중딩 된 사람이야.(반말 미안해..존대는 너무 어색한 것 같아..요)
요즘 너무 힘들어 그냥 진짜 모든 게 다 힘들어.2020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힘들어.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신세한탄 하는 게 얼마나 웃겨보일지 나도 알아
근데 진짜 미치겠어 코로나 때문에 학원 문제로 집에서 다툼이 좀 있었어.아빠께선 학원 위험하니 가지 말라 하셨고,엄마께선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다며 학원 가라고 하셨어.
난 아빠랑 꽤 친한편이기도 하고 학원도 가기 싫었으니 학원 안 갔지..쌤한테서 연락오고...암튼 이 문제로 엄마가 책을 다 찢어버리셨어.(조금 충동적이셔)이런 적 한두번 아니지만 그때부터 너무 힘들었어.
중학교 올라가면 공부도 더 어려워지는 거 알고...더 노력해야하는 것도 맞으니까..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코로나....도 사실 변명이긴 해 그냥 학원 다니기가 너무 싫어졌어.요즘엔 나 스스로 공부 하고 있긴 한데 의지는 있지만 실천을 안 하는 사람이라 너무 걱정돼..이 부분도 조금 조언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엄마께서 많이 힘들어하셔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 좀 많이 힘들었나봐 외할머니께서 잘 안 챙겨주셨거든..그래서 여러모로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그와중애 또 내가 첫째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표현을 진짜 못해.
솔직히 내 주변 사람들 끔찍히도 생각하는데 가족들한테 표현을 정말 못해 그나마 동생이 표현 잘 하는 편이라 항상 믿고 있는데 표현 못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
내가 정말 밝은 사람처럼 행동하거든?근데 저번에 학원 문제로 싸운 뒤 부모님께서 술먹으시면서 두분끼리 얘기하시는데 두분 다 나는 철도 아직 없고 밝기만 하고 걱정 없는 애라고 얘기하시고 엄마께서 술 기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동생보다 철이 덜 들었다고 이러시면서 얘기하시는데 방에서 듣고 엄청 울었어.내가 그리도 가벼운 사람인가 내가 그리 엄마께 툴툴댔나 내가 잘 하는 게 하나도 없구나 싶었어.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든?그래서 진짜 할머니 없으면 안돼 그냥 해는 말이 아니라 진짜 안돼 내 엄마같은 사람이야 엄마는 나 어렸을 때도 바쁘셔서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으셨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할머니를 끔찍히 생각해. 짜증나서 모진 말 할때 많았지만 정말 노력했어.그래도 내가 내 마음만큼 표현을 못해서 너무너무 속상해.
나 진짜 무서워 할머니께서 언젠가 하늘나라로 가실 거 아니야 나 진짜 그 이후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 그냥 나도 같이 죽을 생각이야 정말 못 견딜 것 같아.나 진짜 너무 두렵고 받아드리기 힘들어.
또 있어 우리 엄마께서 공무원이신데 진짜 완변한 완벽주의자셔서 엄청 노력하시는 편이야.근데 작년에 승진하시고 부서?를 옮기셨나봐 무슨 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하셔
우리 엄마 생활이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5시에 나가시고 밤11시나 새벽 사이에 들어오셔..하지만 그동안 정말 악착같이 일하셨어.나 이젠 원망 안해 그냥 우리 엄마 다 잘됐으면 좋겠어.
몇분 전에도 엄마가 술에 잔뜩 취하셔서 경찰분들이 부축해주셨나봐 그리고 집에 오셔서 정신도 없이 화장실에서 울고만 계셔.나도 정말 어떻게서든 돕고 싶어 근데 내가 표현을 못해 진짜 내가 너무 짜증나고 원망스러워 왜 이런 딸로 태어났을까 하면서.요즘 너무 자주 엄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무서워 우리 엄마 어떡해
솔직히 나 공부도 대충하고 잔머리만 굴리고 친구 좋아해서 내가 생각해도 걱정 이딴 거 없을 것 같았거든?
근데 내가 사실 속앓이를 엄청 하는 타입이였나봐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진짜 나 밝은 척 하나봐.
꿈도 모르겠고 내 미래도 안 보이고 내가 너무 한심해 미칠 것 같아 여담이지만 내가 엄마와 항상 다툴 때 해준것도 없으면서..이러거든..그때마다 엄마가 상처 많이 받으셨나봐.저번에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엄마가 우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울컥하더라 내가 너무 싫고..
우리 엄마 맨날 나 뚱땡이라고 놀리고 사랑한다는 말 절대 안 하시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엄마께서도 표현을 못 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사실 나도 지금 머릿속에 있는 거 그대로 내뱉어 낸거라 말들이 이리저리 뒤죽박죽 섞여서 읽기 힘들겠지만 미숙한 어린애가 힘든 척 하는 거라고 생각해줘...)
나한테 제발 조언해줘 예전이였으면 문제를 풀어내가려고 했는데 요즘은 생각하면 아프니까 회피할려고만 해 답 없는 거 알아 내가 병*같은 것도 아는데 나 그냥 너무 힘들어
내가 정확히 어느 부분이 힘든지도 모르겠어 그냥 슬퍼 막 미치겠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러워
(반말 아니꼬웠다면 죄송합니다.말을 그나마 쉽게 풀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