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말까지 내가 들어야되는지 모르겠고
공경이라는 단어 검색도 좀 해보고 책도 읽는다고 했어
——————————
거실에 tv하나 있는데,
부모님께서 저녘9시부터 12시까지 tv를 보셨어.
아버지께선 주무시기전엔 항상 담배를 한다 피우러 나가시는데, 담배피우러 나가셨고, 평소면 지금 시간에 내일 출근해야하셔서 주무시는걸 알았어
그래서 이 쯤되면 위 행동 패턴으로 부모님도 곧 주무시겠다 생각했어.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오래 시청하시기도 하셨고.
tv로 보고싶던 컨텐츠가 있었는데, 퇴근후부터 밤12시까지 쭉 기다렸다가 어머니께 tv 보겠다고 말씀드렸어.
마침 타이밍 좋게,
엄마가 보시던 유튜브 영상이 끝난거야
그걸 내가 받아서 tv를 정확히 5~10분 보는데,
담배 피우러 밖에 나가신 아빠가 집으로 들어오셨어.
그리곤 거실에 오더니
서로 왜안자냐 얘기 주고받다가
(아빠가 tv를 보고싶어하신거 같음)
요새 애들은 어른 공경을 안한다 툭툭 내뱉는데
되게 기분나쁜거야
남들 잘 시간에 와서 볼려고 했을 뿐더러
이외에도 아빠가 컴퓨터 하루종일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그날 하루종일 하심)것도 대꾸없이
아빠의 개인 시간은 최대한 존중해드렸거든
그런데 이시간에 아빠가 tv못 본다고 화나신거 같은데
내가 tv본지 5분됬나?
아빠가 말에 힘반 장난반 (일명 정치) 툭 어른 공경 얘기했고,
그 얘기 기분나쁘다고하니까
너는 나와 동등해지길 원하냐 부터
호랑이얘기에
공경도 없다
되게 공격적이라 나도 좀 톤이 높아졌고
그럼에도 아빠와 관계를 풀고 싶다 우리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생각해봤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빠도 존중해달라 나는 아빠 시간 최대한 존중한다
그리고 아빠가 그렇게 말하는게 공격적으로 들리니 나도 감정이 상하니까 나한테 표현을 해야 안다
결국 아빠는 이제까지 키워준거랑 사랑준거를 생각해서라도 공경을 알아서 해야된다고 결국에 표현을 했어
이걸 일일이 다 말 해야아냐고.
근데 아빠랑 이런 깊은얘기한적 없기도했고
이게 키워준거랑... 사랑준거에 고마움인거 알겠는데..
저렇게 따듯한 얘기를 냉랭하고 마음에 상처입혀가며 이것도 몰르냐 식으로 따지듯이 들으니까
되게 맞는 말도 다음엔 절대 내가 보고싶은 티비도 못볼 것 처럼 들려 ㅠㅠ 강요같이 들려
그깟 5분 남짓 티비 봤다고
저사단이 날 줄이야...
세대 갈등인건가 싶기도해..
일단 어른 공경부터 찾아보려하는데
나도 건강한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아빠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고
나는 이상황을 이해하지않으려해...... (이해가 안돼서)
어른 공경이 뭘까..
그리고 이거 세대갈등이야,,? 한번도 이런적 없었거든 잘모르겠는데 세대얘기를하셔서 알고가야겠어
(혹시 이글 자체에 욕은 삼가해줘 상처받을꺼같아서)
이거 부모님과 세대차이 인가요?
tv보는데 아빠가 어른 공경 안한다 부터
너희세대랑 우리세대는 다르다 얘기하네
한집에 두마리의 호랑이가 있을 수 없다
독립된 공간을 가져라 하는데
그럼 아빠가 호랑이야 ?
독립된 공간이면.. 나가살라고?
물어보니까 알아서 생각하라는데
저런 말까지 내가 들어야되는지 모르겠고
공경이라는 단어 검색도 좀 해보고 책도 읽는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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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tv하나 있는데,
부모님께서 저녘9시부터 12시까지 tv를 보셨어.
아버지께선 주무시기전엔 항상 담배를 한다 피우러 나가시는데, 담배피우러 나가셨고, 평소면 지금 시간에 내일 출근해야하셔서 주무시는걸 알았어
그래서 이 쯤되면 위 행동 패턴으로 부모님도 곧 주무시겠다 생각했어.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오래 시청하시기도 하셨고.
tv로 보고싶던 컨텐츠가 있었는데, 퇴근후부터 밤12시까지 쭉 기다렸다가 어머니께 tv 보겠다고 말씀드렸어.
마침 타이밍 좋게,
엄마가 보시던 유튜브 영상이 끝난거야
그걸 내가 받아서 tv를 정확히 5~10분 보는데,
담배 피우러 밖에 나가신 아빠가 집으로 들어오셨어.
그리곤 거실에 오더니
서로 왜안자냐 얘기 주고받다가
(아빠가 tv를 보고싶어하신거 같음)
요새 애들은 어른 공경을 안한다 툭툭 내뱉는데
되게 기분나쁜거야
남들 잘 시간에 와서 볼려고 했을 뿐더러
이외에도 아빠가 컴퓨터 하루종일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그날 하루종일 하심)것도 대꾸없이
아빠의 개인 시간은 최대한 존중해드렸거든
그런데 이시간에 아빠가 tv못 본다고 화나신거 같은데
내가 tv본지 5분됬나?
아빠가 말에 힘반 장난반 (일명 정치) 툭 어른 공경 얘기했고,
그 얘기 기분나쁘다고하니까
너는 나와 동등해지길 원하냐 부터
호랑이얘기에
공경도 없다
되게 공격적이라 나도 좀 톤이 높아졌고
그럼에도 아빠와 관계를 풀고 싶다 우리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생각해봤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빠도 존중해달라 나는 아빠 시간 최대한 존중한다
그리고 아빠가 그렇게 말하는게 공격적으로 들리니 나도 감정이 상하니까 나한테 표현을 해야 안다
결국 아빠는 이제까지 키워준거랑 사랑준거를 생각해서라도 공경을 알아서 해야된다고 결국에 표현을 했어
이걸 일일이 다 말 해야아냐고.
근데 아빠랑 이런 깊은얘기한적 없기도했고
이게 키워준거랑... 사랑준거에 고마움인거 알겠는데..
저렇게 따듯한 얘기를 냉랭하고 마음에 상처입혀가며 이것도 몰르냐 식으로 따지듯이 들으니까
되게 맞는 말도 다음엔 절대 내가 보고싶은 티비도 못볼 것 처럼 들려 ㅠㅠ 강요같이 들려
그깟 5분 남짓 티비 봤다고
저사단이 날 줄이야...
세대 갈등인건가 싶기도해..
일단 어른 공경부터 찾아보려하는데
나도 건강한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아빠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고
나는 이상황을 이해하지않으려해...... (이해가 안돼서)
어른 공경이 뭘까..
그리고 이거 세대갈등이야,,? 한번도 이런적 없었거든 잘모르겠는데 세대얘기를하셔서 알고가야겠어
(혹시 이글 자체에 욕은 삼가해줘 상처받을꺼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