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진짜 개웃펐던일 있음

ㅇㅇ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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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랑 이마트 시식코너 도장깨기 하러 가는데 웃긴 얘기 하면서 계단 내려가다가 발목 힘풀려서 아예 직각으로 꺾였음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나고 소름돋고 정신 개또렸해지는거임 말도 잘 안나옴

친구한테 발목 삐었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내가 평소에도 잘 다쳐서 내가 장난치는줄 알았는지 괜찮아 좀만 참아 이러고 나 부축해서 이마트로 가는거임 그러고 이마트 들어가면서 자 1차 마취~ 이럼 아픈데 ㅈㄴ웃김

진짜 울면서 웃었음 그리고 시식코너로 데려가더니 냉면을 하나 집어서 줌 그와중에 먹긴 했음 그랬더니 2차 마취~ 이러고 윗층에 의자 파는곳 데려가서 앉히더니 마취 끝났다고 이제 괜찮을거래 진짜 괜찮아졌었음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도라에몽 돼있고 통깁스까지 갔음 2주정도 했는데 의사선생님한테 나 롯데월드 가야되니까 제발 풀어달라고 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