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있는데 얘한테 울 언니 얘기도 하거든? 막 언니가 ㅈㄴ 막 나한테만 라면끓여오라 하고 지 알바하니까 나보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막 조카 꼰대짓하고 암튼 막 이러는거 친구한테 막 말한단 말이야 걔가 말하면 반응도 잘해주고 암튼 언니땜에 짜증난거 걔한테 말하면 좀 풀림 근데 걔는 외동이거든? 솔직히 좀 부럽잖아 그래서 내가 걔한테 맨날 넌 외동인거 감사해하고 살아야돼 이렇게 농담식으로 말하는데 평소엔 걍 웃으면서 그래그래 이랬으면서 어제는 갑자기 자기는 좀 내가 부럽다는거임; 좀 어이없어서 뭐가 부럽냐니까 뭐지 자기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기댈사람도 없고 혼자남는데 뭐 나는 언니 있고 의지할 사람 있다나 그리고 막 나중에 나도 성인되고 그러면 더 친해지고 둘다 성숙해지는거니까 막 더 친해지고 결속력? 뭐시기 그러던데 좀 어이없어서 그래도 니가 진짜 언니 생겨보면 그런소리 안나올거라 했더니 걔가 걍 표정 굳어서 아 응 그래 이럼;;; 외동들 너네 이 소리 들으면 화나?? 아니 평소엔 맨날 내가 이소리 해도 잘 받아줬으면서 갑자기 저러는지 모르겠음
외동들 이 말 들으면 기분나빠?
친한 친구 있는데 얘한테 울 언니 얘기도 하거든? 막 언니가 ㅈㄴ 막 나한테만 라면끓여오라 하고 지 알바하니까 나보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막 조카 꼰대짓하고 암튼 막 이러는거 친구한테 막 말한단 말이야 걔가 말하면 반응도 잘해주고 암튼 언니땜에 짜증난거 걔한테 말하면 좀 풀림 근데 걔는 외동이거든? 솔직히 좀 부럽잖아 그래서 내가 걔한테 맨날 넌 외동인거 감사해하고 살아야돼 이렇게 농담식으로 말하는데 평소엔 걍 웃으면서 그래그래 이랬으면서 어제는 갑자기 자기는 좀 내가 부럽다는거임; 좀 어이없어서 뭐가 부럽냐니까 뭐지 자기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기댈사람도 없고 혼자남는데 뭐 나는 언니 있고 의지할 사람 있다나 그리고 막 나중에 나도 성인되고 그러면 더 친해지고 둘다 성숙해지는거니까 막 더 친해지고 결속력? 뭐시기 그러던데 좀 어이없어서 그래도 니가 진짜 언니 생겨보면 그런소리 안나올거라 했더니 걔가 걍 표정 굳어서 아 응 그래 이럼;;; 외동들 너네 이 소리 들으면 화나?? 아니 평소엔 맨날 내가 이소리 해도 잘 받아줬으면서 갑자기 저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