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도 거의 끝물에 있는 미혼 여자야.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몇 년 전부터 정말 가치관이 잘 통하는 사람과 때로는 장난치고 때로는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며 배려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냐. 난 결혼은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진짜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거. 결혼은 그 관계를 보장받기 위한 제도적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야. 그래서 반드시 결혼이 아니라 연애나 동거나 사실혼만 해도 상관은 없어. 상대가 돌싱이든 돈을 잘 못 벌든 뭐든 좋으니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자기만의 꿈이 있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난 소울메이트를 정말 원해 그런데.. 그런 사람은 거의 만날 수 없었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 이뤄지기 거의 힘든 사이로 만나서 그렇지. 앞으로 만날 가능성도 거의 없고. 정말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인연이 되기 힘든 관계로 만났네 ㅎㅎ 그래서 맘 속에 꾹꾹 눌러담고 참은지가 2년쯤 됐어. (상대가 유부남은 아냐) 아무튼 대화가.. 마음을 나누는 게.. 많이 고파. 매일매일 드라마 “미생”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미완성인 삶을 살면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매일 그립고, 쓸쓸해. 그래도 하루하루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쓰고싶던 글들도 구상해보고, 독서도 하지만.. 사실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709
39살, 연애하고 사랑하고 싶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몇 년 전부터 정말 가치관이 잘 통하는 사람과
때로는 장난치고 때로는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며
배려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냐.
난 결혼은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진짜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거.
결혼은 그 관계를 보장받기 위한
제도적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야.
그래서 반드시 결혼이 아니라
연애나 동거나 사실혼만 해도 상관은 없어.
상대가 돌싱이든 돈을 잘 못 벌든 뭐든 좋으니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자기만의 꿈이 있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난 소울메이트를 정말 원해
그런데.. 그런 사람은 거의 만날 수 없었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
이뤄지기 거의 힘든 사이로 만나서 그렇지.
앞으로 만날 가능성도 거의 없고.
정말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인연이 되기 힘든 관계로 만났네 ㅎㅎ
그래서 맘 속에 꾹꾹 눌러담고 참은지가 2년쯤 됐어.
(상대가 유부남은 아냐)
아무튼 대화가.. 마음을 나누는 게.. 많이 고파.
매일매일 드라마 “미생”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미완성인 삶을 살면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매일 그립고, 쓸쓸해.
그래도 하루하루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쓰고싶던 글들도 구상해보고, 독서도 하지만..
사실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