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실 며칠 전에 낙태를 했는데 그전부터 많이 우울하긴 했다? 근데 남자친구가 어디 판이나 페북에서 나오는거처럼 막 쓰레기는 아니여서 수술 내내 같이 있어주고 끝나고도 손잡고 있어주고 그랬어 사실 피임 못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나 걔나 조심하지 않은건 두명 다 잘못이니까
근데 우리 엄마는 이 일 이후로 내 남자친구가 정말 싫어졌나봐 원래는 괜찮게 보고 그랬는데 나한테 뭐 만 하면 너가 너무 멀쩡해보이면 안된다고 그럼 대접 못받는다 이말만 하고 그것도 안해준대?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를 해 나도 웃어 넘기는데 괜히 신경 쓰게 되더라 조금만 장난쳐도 눈물 날거 같고 그냥 뭔가 남자친구에 대해 예민해진거 같아
전엔 안그랬는데 더 나한테 신경 써주면 좋겠고 처음엔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좀 괜찮아졌다고 걱정도 안되나 이런 생각만 들고 삐딱해지는거 같아
나 어떡하니 판녀들아•••
나 우울해
내가 사실 며칠 전에 낙태를 했는데 그전부터 많이 우울하긴 했다? 근데 남자친구가 어디 판이나 페북에서 나오는거처럼 막 쓰레기는 아니여서 수술 내내 같이 있어주고 끝나고도 손잡고 있어주고 그랬어 사실 피임 못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나 걔나 조심하지 않은건 두명 다 잘못이니까
근데 우리 엄마는 이 일 이후로 내 남자친구가 정말 싫어졌나봐 원래는 괜찮게 보고 그랬는데 나한테 뭐 만 하면 너가 너무 멀쩡해보이면 안된다고 그럼 대접 못받는다 이말만 하고 그것도 안해준대?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를 해 나도 웃어 넘기는데 괜히 신경 쓰게 되더라 조금만 장난쳐도 눈물 날거 같고 그냥 뭔가 남자친구에 대해 예민해진거 같아
전엔 안그랬는데 더 나한테 신경 써주면 좋겠고 처음엔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좀 괜찮아졌다고 걱정도 안되나 이런 생각만 들고 삐딱해지는거 같아
나 어떡하니 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