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마음은 없지만, 차꾸만 찾아보게 돼요

ㅇㅇ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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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시간이 끝났어요. 절 너무 힘들게 했기 때문에 이제 좋아하는 마음도 거의 없어졌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얼굴을 봐도 좋다기보단 진짜 왜그럴까.. 내가 이제 소중하지도 않는구나 싶어서 정떨어지더라구요. 근데 몇 주째 자꾸 염탐하고 소식 찾아보는 걸 멈출 수 없어요. 다시 붙잡아주길 바라는 건 절대 아니에요. 붙잡아주더라도 이어갈 생각 전혀 없는데, 저 왜이럴까요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왜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