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민22020.05.15
조회69,647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진지안됐고 마음정리가 확실히 안된상황에서

부모님이 남자를 소개시켜줬어요.

잘해보라고. 잘해서 빨리 시집가라고.

저는 나이가 31살인데.많이 늦을걸까요?

솔직히 별루 맘에도안들고 아직 누군가 만나고싶은 생각이없는데.

사람 인연이 뭐 사람 맘처럼 쉽게 되는것도 아닌데.

아빠는 사람이 좋다고 그냥 계속 만나보라고하네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고 또 안만난다고 하면

그러다가 시집 못간다고 나중에는 남자 소개도안들어오고 남자 못만난다고

잔소리만 해대실거 생각하니 집에 들어가기도 싫네요.

친구들 다 시집가긴해서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지도않는 사람을 억지로 계속 만난다고해서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