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버려진 4살 아이

ㅇㅇ2020.05.15
조회68,978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부디 영화관에 버려졌다는 사실보다 보호소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걸 더 기억하길.. 떠날 때 보호소 분들이 모두 눈물지을 정도로 본인이 사랑스러운 존재였다는걸 기억하길.. 본인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에 분노하고 슬퍼하기보다 본인을 찾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길..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꼭 행복하길.

ㅎㅅㅎ오래 전

Best이거 당시 방송으로 봤었는데 지금쯤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정도 되지 않았을까.. 얘가 부럽게 보는 동생 이야기도 슬픈게 엄마가 미혼모라 아이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버렸나.. 나중에 찾으러 왔는데 아이가 엄청 심통부림 엄마 아니라고 모른다고.. 직원분 말로는 처음보는 사람도 잘 따르는데 엄마 알아보니까 저러는거라고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속상했을지 아셔야한다고 그랬던 거 같음.. 엄마 가고나니까 괜히 엄마가 사준 신발이라고 자랑하고 엄마가 알려준 본명 말하면서 좋아하고.. (원래 보육원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생활했는데 나 누구 맞지요 나 누구에요~이러고) 그거 보고 지운이도 엄청 부러워하고.. 애들은 다 알고있음 다 아는데 말 안하는거임.. 그게 더 슬펐음

ㅇㅋ오래 전

Best애비가 죽일놈이네...

오래 전

미친 애비 새끼 처벌은 받았나요? 아동학대로 처벌 받아야 되는데 ㅠ

ㅇㅇ오래 전

에구....

ㅇㅇ오래 전

헉 얘 어머니 찾았어요?!!ㅠㅠㅠㅠ 방송보고 자기 보육원 친구 진짜 엄마가 찾으러 오는거 보면서 슬퍼하는거 진짜 맘찢이었는데 ㅠㅠㅠ 결국 자기도 엄마 찾았구나....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

ㅇㅇ오래 전

근데 이거 이렇게 인터넷에 계속 한번씩나오는거말이에요....저거저렇게 얼굴모자이크도안하고 본인인거알텐데 커서까지 쭉 계속...본인한테는 허락맡고나 올리는거에요? 사람들은 생각없이 불쌍하다느니 애비가어쩌구하는데 지금은 또 어떻게사는지도 모를일이고ㅡㅡ쫌 그렇다 이런글이 계속한번씩 회자되는거

ㅇㅇ오래 전

엄마랑 같이 꼭 행복하길.. 애비 니새끼는 진짜.... 죽을 그날까지 고통스러워라 씨.발 ㅈ같은새.끼

오래 전

이거 2010년 방송분임 지금쯤 고등학생이 되었을 듯? 지금은 엄마랑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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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그래서 지금은 양육비 준대? 법적처벌은? 그리고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애를 안찾아왔으면 보호소에서 오래있을돔안 몰라? 애초에 양육권이 아빠한테 있었다는 자체가 엄마가 잘못을 했거나 키우기 싫었다는 증거잖아 그니까 애가 부모를 안찾았지

ㄱㄴ오래 전

근데 엄마는 아이를 1년동안 보지 않고 산건가요?? 그냥 애아빠기계속 거짓말 하면서 안보여주거나 연락 끊어버렸었나..

한글오래 전

아이가 초등학생이고 판도잘볼텐데 친구들이 글 볼수도있고 방송나왔다지만 오래전일이고 잘지내고 있을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이런글이 자꾸 올라오면 상처아닐까요? 아이얼굴이라도 모자이크하시던지요~ 조심스레 댓글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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