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곤하면 꼭 가위에 눌림. 고등학교 때는 시험기간 때면 어김없이 가위에 몇 번씩 눌렸는데, 그 중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가위가 몇 개 있어서 걍 써보려고 함. 1. 기숙사 가위 나는 고등학교 때 기숙사에서 살았음. 우리 기숙사가 한 방에 4명, 2층 침대가 2개 있는데 ㅣ------ㅣ ㅣ------ㅣㅣ ㅣ ㅣ ㅣㅣ ㅣ ㅣ ㅣㅣ ㅣ ㅣ ㅣㅣ------ㅣ ㅣ------ㅣ 2층 침대가 저렇게 마주보고 있음. 나는 오른쪽 침대 1층에 누워있었고, 왼쪽 침대 1층에는 내 친구가 앉아있었음. 자기 전이라서 불도 안끄고 걍 누워서 멍 때리다가 몸이 갑자기 안움직이기 시작했음. 그래서 바로 아,,,또 가위네. 했음.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었으니까 고개는 못 돌리겠고 눈알을 굴려서 옆 침대를 봄. 근데 눈알 굴러서 옆을 보면 솔직히 잘 안보이잖아? 그래서 나는 무슨 형체가 있길래 아까 가위 눌리기 전에 친구가 거기 앉아있었으니까 당연히 걔겠거니 하고 부를려고 애썼음. 친구 이름이 현지라고 하면, (물론 가명임) 현지야..! 현지야!! 했는데 당연이 입은 안 움직이니까 소리도 안들렸음.. 근데 가위 눌리면 사람 정신이 없어져서 막 나도 모르게 계속 입도 못 열면서 현지야 현지야 나 가위 눌렸어 좀 풀어줘 하고 부르고 있었음.
근데 그때 갑자기 옆 침대에서 그 형체가 내 쪽으로 확 다가오더니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이렇게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귀에 바로 대고 막 읊고 난 가위에서 깼음. 친구는 여전히 그 옆 침대에 앉아서 폰 보고 있었고. 그래서 내가 나 가위 눌렸는데 너 내가 부르는 소리 들었냐. 물어보니까 친구가 너 그냥 눈 뜨고 가만히 천장만 보던데? 했음....... 이게 가위 눌렸던 것 중에서 가장 무서웠음
2. 이건 거의 가위 처음 눌렸을 때인데 엄청 짧음. 내가 잠을 여름에 더우니까 시원한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그래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또 방 안 걍 구경하는데, 무심코 아래쪽을 봤음.
근데 어떤 손 2개가 바닥에서 나와서 내 배를 감싸안고 있었음...
3. 가위 말고도 꿈도 이상한 거 가끔 꿀 때가 있음. 악몽이었는데, 내가 무슨 이상한 사이비? 같은 종교 단체에 들어와있던 것 같았음. 옆에는 어떤 화장 진하게 한 할머니가 막 이것저것 설명해줬는데, 옆에는 그 설명을 듣던 다른 여자애가 하나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걔 쪽을 보면서 쟤는 제물용이라고. 이따가 같이 신성한 마음으로 쟤를 먹는다? 뭐 대충 이런 말을 했음. 나는 그 때 아 이거 정상이 아니구나 깨닫고 집으로 얼른 가고 싶어하면서도 도망칠 방법이 없어서 걍 그 이야기를 들었음. 되게 체계적이었는데 막 무슨 계급이 있었고, 나는 처음 들어왔으니까 당연히 맨 밑바닥이었음. 엄청 큰 어항이 있었는데 왜인지 만지지 말라고 화냈음 할머니가. 아무튼 그랬는데, 갑자기 내가 꿈에서 딱 깬 거. 그래서 방 한 번 둘러보고 아 꿈 깼네 다행이다 개무서웠네 하고 다시 잤음. 근데 다시 잤는데도 꿈이 그 할머니랑 대화하고 있던 상황 그대로였고, 할머니가 나를 보면서 약간 웃더니 한 마디 했음.
"돌아오셨네요."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깸. 이 날 무서워서 엄마랑 잠...............
4. 꿈 그런 것도 꿨음 짧은데 악몽꿔서 무서우니까 엄마 방에 가려고 문 열고 껌껌한 거실을 지나가는데 누가 뒤에서 머리를 쳐서 쓰러지고 다시 침대에서 일어나고, 또 문열고 거실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머리를 쳐서 쓰러지고...(반복) 이거 한 4~5번 하다가 마지막에 겨우 잠에서 깸. 거실 지나서 엄마방 가는데 진짜 미친듯이 뛰어감...
걍 가위 눌렀던 거랑 꿈꿨던 거 정리해봄
1. 기숙사 가위
나는 고등학교 때 기숙사에서 살았음. 우리 기숙사가 한 방에 4명, 2층 침대가 2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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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대가 저렇게 마주보고 있음. 나는 오른쪽 침대 1층에 누워있었고, 왼쪽 침대 1층에는 내 친구가 앉아있었음. 자기 전이라서 불도 안끄고 걍 누워서 멍 때리다가 몸이 갑자기 안움직이기 시작했음. 그래서 바로 아,,,또 가위네. 했음.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었으니까 고개는 못 돌리겠고 눈알을 굴려서 옆 침대를 봄. 근데 눈알 굴러서 옆을 보면 솔직히 잘 안보이잖아? 그래서 나는 무슨 형체가 있길래 아까 가위 눌리기 전에 친구가 거기 앉아있었으니까 당연히 걔겠거니 하고 부를려고 애썼음.
친구 이름이 현지라고 하면, (물론 가명임)
현지야..! 현지야!! 했는데 당연이 입은 안 움직이니까 소리도 안들렸음.. 근데 가위 눌리면 사람 정신이 없어져서 막 나도 모르게 계속 입도 못 열면서 현지야 현지야 나 가위 눌렸어 좀 풀어줘 하고 부르고 있었음.
근데 그때 갑자기 옆 침대에서 그 형체가 내 쪽으로 확 다가오더니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현지 아닌데?.."
이렇게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귀에 바로 대고 막 읊고 난 가위에서 깼음. 친구는 여전히 그 옆 침대에 앉아서 폰 보고 있었고.
그래서 내가 나 가위 눌렸는데 너 내가 부르는 소리 들었냐. 물어보니까 친구가 너 그냥 눈 뜨고 가만히 천장만 보던데? 했음....... 이게 가위 눌렸던 것 중에서 가장 무서웠음
2. 이건 거의 가위 처음 눌렸을 때인데 엄청 짧음.
내가 잠을 여름에 더우니까 시원한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그래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또 방 안 걍 구경하는데, 무심코 아래쪽을 봤음.
근데 어떤 손 2개가 바닥에서 나와서 내 배를 감싸안고 있었음...
3. 가위 말고도 꿈도 이상한 거 가끔 꿀 때가 있음.
악몽이었는데, 내가 무슨 이상한 사이비? 같은 종교 단체에 들어와있던 것 같았음. 옆에는 어떤 화장 진하게 한 할머니가 막 이것저것 설명해줬는데, 옆에는 그 설명을 듣던 다른 여자애가 하나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걔 쪽을 보면서 쟤는 제물용이라고. 이따가 같이 신성한 마음으로 쟤를 먹는다? 뭐 대충 이런 말을 했음. 나는 그 때 아 이거 정상이 아니구나 깨닫고 집으로 얼른 가고 싶어하면서도 도망칠 방법이 없어서 걍 그 이야기를 들었음. 되게 체계적이었는데 막 무슨 계급이 있었고, 나는 처음 들어왔으니까 당연히 맨 밑바닥이었음. 엄청 큰 어항이 있었는데 왜인지 만지지 말라고 화냈음 할머니가. 아무튼 그랬는데, 갑자기 내가 꿈에서 딱 깬 거.
그래서 방 한 번 둘러보고 아 꿈 깼네 다행이다 개무서웠네 하고 다시 잤음. 근데 다시 잤는데도 꿈이 그 할머니랑 대화하고 있던 상황 그대로였고, 할머니가 나를 보면서 약간 웃더니 한 마디 했음.
"돌아오셨네요."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깸. 이 날 무서워서 엄마랑 잠...............
4. 꿈 그런 것도 꿨음 짧은데 악몽꿔서 무서우니까 엄마 방에 가려고 문 열고 껌껌한 거실을 지나가는데 누가 뒤에서 머리를 쳐서 쓰러지고 다시 침대에서 일어나고, 또 문열고 거실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머리를 쳐서 쓰러지고...(반복)
이거 한 4~5번 하다가 마지막에 겨우 잠에서 깸. 거실 지나서 엄마방 가는데 진짜 미친듯이 뛰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