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 2 동생 진짜 어떡하냐

ㅇㅇ2020.05.15
조회193,051
우리집 3남맨데 내 밑에 중2 이란성 쌍둥이 둘임 (누나/남동생) 막내는 예체능이라 예중 다니는데 나랑 학교가 비슷해서 같이 등하교하고 둘이서 저녁 같이 먹을 때도 있을 만큼 친함
근데 둘째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나도 화장 안 하는 편은 아닌데 화장 강시처럼 진하게 해놓고 공부를 아예 안함 중학교 와서 한 번도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으면 말 다했지 내가 영어.한국사 국어는 한 번도 1등급 놓친 적이 없어서 가르쳐 주겠다고도 하고 너 걱정되지 않냐고 했는데 언니한테 배울 바엔 나가 뒤지겠대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나시하고 같이 입는 니트같은거 있잖아 그거 겁나 파인거 입고다니고 엄마한테 코로나 기간 동안 쌍수시켜달라고 징징댐 진짜 개빡치는 건 오늘 아침에 내가 베네피트 틴트랑 디올 쿠션 새거 사놓은거 갖고 놀러감 걍 신경 끌까


이거 동생이 입은거랑 걍 똑같은데 동생이 입은 건 검은색이야

댓글 120

ㅇㅇ오래 전

Best그거 아빠나 엄마가 진짜 개패서 이사가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뀜 담배나 술도 할껄 ㅋㅋㅋㅋ....그냥 지 스스로 정신차리는방법 말곤 답 없음 절을 보내던가

ㅇㅇ오래 전

Best여기 왜 다 패라는 말밖에 없음??? 남얘기라고 너무 막말하는거 아니냐

ㅇㅇ오래 전

Best팰 정도의 문제인가 이게..?? 판 나름 오랫동안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글은 다 동생 패라 패야 말을 듣는다는 조언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나는 그런 댓글들에 대부분 동의했음 술담하고 학폭 열리는 정도면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문에 있는 정도로 동생 때리기에는 동생이 한 행동들의 수위가 너무 낮지 않냐.. 옷 입는 거야 지 맘이고 화장이야 지 흑역사 되는 거고 뭐 판에서는 중학교 공부 놔도 된다며? 중딩때 아니면 또 언제 놀아보냐 고딩도 아닌데 걍 냅둬 화장품 쌔빈 거는ㄴ 동생이 백퍼 잘못한거지만 그거 말고는 모르겠는데

ㅇㅇ오래 전

Best엥 다들 중딩때 화장 뭣같이도 해보고 옷도 파인것도 입어보고 공부도 안하고 그러지않냐 화장품이나 옷 허락안받고 가져가서 싸우는것도 언니있으면 흔한 일이고 무슨 개쓰레기로 만들어놧네.. 죽도록 패면 신고당해 너

ㅇㅇ오래 전

Best판 애지간히 찐따밖에 없구나

ㅇㅇ오래 전

애가 뭐 남한테 크게 피해 준 것도 아니고 중딩땐 저런 애들 많음.. 걍 펑범한 노는 애임 고딩 되면 지도 알아서 정신차릴듯 패긴 뭘 패

ㅇㅇ오래 전

다른건 그냥놔둬도 지인생이니 모르겠고 도둑질은 혼구녕을 내줘야지

ㅇㅇ오래 전

부모님은 속터지시겠네...

ㅇㅇ오래 전

쓰니야 애들 다 저렇게 입어 ㅎㅎ.. 물론 쓰니 물건 가져간건 엄청!! 잘못한 거지만 그거 제외하고는 문제 될 게 없는 거 같아 화장 진하게 하고 댕기는 것도 자기 맘이고 차피 나이들면 화장 알아서 어울리게 할 거야 그리고 댓들 ㅋㅋㅋㅋㄱㅋㅋㅋㅋ 뭔 술담이야 술담은~~~ 저러고 다닌다고 다 술담하는거 아녕 ㅠㅠ

ㅇㅇ오래 전

니가 만만해서 그러는거임 개쎈애들한테 빌빌댐 저런애들... 언니 무서운거 알면 적어도 니앞에서는 사림

1234오래 전

다른건 모르겠는데 너 화장품 새거 .. 가지고 간건... 아닌거 같아 그 이유만으로도 나라면 동생한테 이야기 할것 같다 굳이 팰 필요는데.. 야 니가 언니가 사용하려고 한 화장품 말없이 가져가는게 맞다고생각하냐? 더군다나 새건데. 니가 제정신이야? 라면서 목소리 낮춰서 얘기할거 같아ㅎㅎ 사실 나 삼십대야.. 근데 내 동생 20댄대 지금은 괜찮은데 말 안들을 때 많았어 ㅋㅋ 힘내라..ㅋㅋ 동생들은 가끔 왜 선을 넘는지 모르겠어ㅋㅋ 선넘으면 혼내켜 나는 같은 잘 못 세번 저지르면 화냈어 크게ㅋㅎㅋㅎ 지금도 선 넘을라하면 선넘지마라 새끼야 이러면 알아서 알았다고해ㅎㅎ 그리고 화장하는거 얘기해줘 이상하다고 할거면 예쁘게하라고 얘기해주고 잘 지우라고 얘기해주고 그때 실력으로 대학가서 화장 잘하게 되니깐.. 근데 촌스러우면 사진좀 찍어놓고 몇년뒤에 보여줘 그거 재미있음 흑역사사진 ㅋㅋ 그리고 이상한 화장할때마다 오 흑역사생성 하면서 사진찍어줘 니 동생이 화장의 신이 되어가는걸 지켜볼수있을거야 암튼 힘내 쓰니야~

ㅇㅇ오래 전

난 스무살인데 나도 중2 때 화장 처음 시작해서 엄청 많이 하고 옷도 짧은 거 입고 다니고 진짜 맨날 놀러 다녔는데(술담은 저얼대 안 했음) 고등학생 되니까 화장 확 줄고 별로 놀러다니지도 않고 얌전히 살게 되더라.. 나 놀 때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어서 오히려 나 스스로 자제하고 나쁜 짓 안 하게 됐던 것 같아!! 선만 넘지 않으면 그냥 놔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ㅇㅇ오래 전

니가 동생이 이해안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공감대 형성해서 이야기로 풀려고 하셈 어차피 시간 좀 지나면 정신 차리겠지만 여기 댓처럼 패는건 절대 하지마라 내 여동생 술담하고 맨날 남친 갈아끼우고 다녔는데 패는거 절대 효과 없음 해봐서 앎 대화 최대한 많이해봐 우물 안 개구리인거 아는거 시간문제야

ㅇㅇ오래 전

너가 잡아야지 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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