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둘째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나도 화장 안 하는 편은 아닌데 화장 강시처럼 진하게 해놓고 공부를 아예 안함 중학교 와서 한 번도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으면 말 다했지 내가 영어.한국사 국어는 한 번도 1등급 놓친 적이 없어서 가르쳐 주겠다고도 하고 너 걱정되지 않냐고 했는데 언니한테 배울 바엔 나가 뒤지겠대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나시하고 같이 입는 니트같은거 있잖아 그거 겁나 파인거 입고다니고 엄마한테 코로나 기간 동안 쌍수시켜달라고 징징댐 진짜 개빡치는 건 오늘 아침에 내가 베네피트 틴트랑 디올 쿠션 새거 사놓은거 갖고 놀러감 걍 신경 끌까
이거 동생이 입은거랑 걍 똑같은데 동생이 입은 건 검은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