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

겨울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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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인지 한달 넘어가네요
저는 300일도 겨우 넘어갔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장거리연애였고 저랑 떨어져있는동안에 저를 불안하게 해서 제가 몰래 sns계정 들어가서 여사친이랑 연락하나 거짓말을 하나 안하나 보고 물론 이건 제 잘못인거 인정해요 제가 몰래들어간거니까요 그래서 사과도 엄청 하고 헤어지자고 할때 다시 제가 기회를 달라했어요 그래서 겨우300일을 넘긴건데 그일이 한달전에 일어났으니까 한달후에 딴여자를 소개 받아서 환승이별을 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붙잡고 나중에뒤에야 sns로 알았어요 딴여자가 있었다는거 저는 꼴도 보기싫어서 모든sns를 거의 접고 있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계속 신경쓰이고 저희 둘다 연애할때 불안했고 철이 없어서 힘들다는것도 알고는 있었는데 오히려 제가 다 맞춰줬어요 전남친한테 그래서 데이트 하면 집데이트를 하거나 그러면 아침일찍 일어나서 제가 걔네동네에 가고 저는 사소한거에 상처를 받고 맨날 하루를 울면서 보냈어요 스트레스받고 언제는 꿈에서 일어나기 싫었어요 그꿈에서는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계속 거기에 있고 싶었어요 근데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말 했어요 어떤거에 스트레스 받는거 , 이렇게 해주면 안돼겠냐고 알겠다고는 했는데 쉽게 안고쳐져서 제가 이해하려고 많이 넘어갔어요 말 안하고 나가는거 누구랑 있다는거 사소한것들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걔는 저한테 배려라고는 한치도 없는 사람 같아요 아니면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이렇게 나쁜사람인걸 알면서 저는 왜 못잊는걸까요 정 때문에? ,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게 없어서? , 그 옛날이 그리워서? 이유는 다양한데 그 환승이별을한 전남친의 생각이 궁금해요.. 성격이 많이 무뚝뚝하진 않는데 어느정도 허당끼도 있고 귀여운면도 있고 마음이 되게 여리고 울음도 많고 스트레스 잘 받고 고민이 있으면 말도 안하고 저한테도 쉽게 얘기를 안하고 여자가 화장 진한거 싫어해요 저는 화장이 그렇게 안진해서 맘에 들고 첫눈에 반했다고 처음에 그랬었어요 하지만 지금 현여친 보니까 화장도 진하던데 조금은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진짜 좋아서 현여친한테 간건지.. 지금은 제 생각은 안나겠죠..? 지금 저도 조금은 괜찮지만 목소리 라도.. 그래도 현여친을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겠죠..? 만약에 만나든 이걸 보든 이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너가 못된애란걸 알게됐고 그렇게 사람이 바뀔줄은 몰랐다 나는 오히려 내가 너한테 맞춰주고 받아주고 쉴드쳐주고 할거 다 했는데 우리사이가 또 틀어질까봐 수없이 계속 노력하고 찾아보고 행동으로 옮기고 다 했는데 넌 그 조차도 노력 안하더라 니생각에는 그게 노력이였겠지 근데 노력했을때 안돼면 다른방법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냐??
참 진짜 너는 이기적이다 헤어지고나서도 배려라는건 일도 없고 연애중을 띄우지 않나.. 현여친하고 잘 먹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