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이제 1년된 신혼이고 4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저는 금전적으로 부족한게 없이 컸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고 고소득자셨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보호 받아야 할 시기에 보호 받지 못했고
멸시와 폭력 속에 살아서 유치원때부터 성인때까지 행복한 기억이 없어요.
성인이 되어 연을 끊었고 결혼할때쯤 연락해서 상견례, 결혼식하고는 찾아가질 않았습니다.
이게 핑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일까 난 왜 이렇게 매일 불안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고 냉정하고 우울하고 왜 이럴까 생각합니다.
심장이 미친듯 떨리는 불안은 정확히 7살때부터 시작됐어요.
집에 있다가 엘레베이터 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자는 척을 했습니다.
지금 제 뱃속에 우리 아이는 저처럼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
매일 공부합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어린 시절에 제가 불쌍해서 매일 웁니다.
제발...
모든 부모님들께 부탁드려요.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윽박지르지 마시고 때리지 마시고 욕하지 마시고 학대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을 학대하지 마세요.
이제 1년된 신혼이고 4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저는 금전적으로 부족한게 없이 컸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고 고소득자셨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보호 받아야 할 시기에 보호 받지 못했고
멸시와 폭력 속에 살아서 유치원때부터 성인때까지 행복한 기억이 없어요.
성인이 되어 연을 끊었고 결혼할때쯤 연락해서 상견례, 결혼식하고는 찾아가질 않았습니다.
이게 핑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일까 난 왜 이렇게 매일 불안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고 냉정하고 우울하고 왜 이럴까 생각합니다.
심장이 미친듯 떨리는 불안은 정확히 7살때부터 시작됐어요.
집에 있다가 엘레베이터 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자는 척을 했습니다.
지금 제 뱃속에 우리 아이는 저처럼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
매일 공부합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어린 시절에 제가 불쌍해서 매일 웁니다.
제발...
모든 부모님들께 부탁드려요.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윽박지르지 마시고 때리지 마시고 욕하지 마시고 학대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