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해진 친구가 맨날 내가 하는 화장,머리모양,옷 입는 스타일을 따라하더니 말투나 행동? 성격도 따라하고 나한테 며칠 전부터 계속 내 희망 진로 캐묻는 거야 그래서 대충 화공쪽 전공 살려서 제약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니깐 방금 얘 공스타파서 나랑 똑같은 학교에 똑같은 학과 지망한다고 올림..ㅋㅋㅋ 그리고 인강 쌤 커리도 다 따라하고 연예인 좋아하는 거,내가 챙겨보는 드라마까지 다 따라해 진짜 웃긴 건 얘 작년에 문과였는데 갑자기 이과로 돌린 거임... 진짜 너무 소름 돋고 짜증나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기분 나빠 진심..
이젠 하다하다 진로까지 따라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