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맛집 랭킹 1위의 직원 대우

누군가의딸2020.05.16
조회118
고깃집에서 테이블 치우고 있는데 사모가 와서 테이블에 있던 선풍기 끄길래 ??그런가 했음.
그러고 다른 테이블 치우러 가니까 쫓아와서 코드 뽑아버리는 거야.
그러면서 손님 가면 선풍기 먼저 끄래 그래서 저도 더운데요 하니까 얼타면서 너 덥다고 여깄는 선풍기 켜야되냐고 개크게 소리침 ㅋ;; 주방에 이모들은 불앞에서 더 더운데? 이러고 주방가서 이모들한테 큰소리로 소리치면서 자기는 선풍기 쓰면 안 되냐고 한다고 고래고래 고자질하고 계속 주방에서 그 얘기함 ㅋㅋ
직원한테 이런 대우하면서 배민 랭킹 1위에 다가 리뷰보면 너무 친절하시다고 하는게 개빡침ㅋ
홀도 보고 포장도 해야돼서 홀에 손님 많이 오는 날엔 뒷정리 다 하려면 오래걸리는데도 다 해야 퇴근시켜줌
제 시간에 퇴근 못하고 그렇다고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님.
그리고 내가 홀 청소하면 사모랑 사모 딸 (내 또래) 둘이 먹던 핫브레이크? 쓰레기랑 썼던 휴지 테이블에 걍 버리고 그거 내가 치우라는 듯이 가버림ㅋㅋ적어도 자기네 가게인데 쓰레기 갖고 가던가;
사모네 엄마도 가게에 자주 놀러와서 사장 사모 장모 이렇게 고기에 술먹는데 그것도 내가 다 갖다주고 다 치워야됨ㅋ 이거 갖고와라 저거 갖고와라 아니 갖다 줄 순 있는데 솔까 자기네 가게면 자기가 먹은 거는 자기가 치울 수 있는 거 아님? 나는 여기서 고기 한 점 못 먹어봤어 주방에서는 고기 구워서 자르다가 땅에 떨어지면 주워다가 걍 넣어서 배민 배달 보내고 쌈야채는 홀에 내보냈다가 남은 거는 물만 적시고 걍 배민 배달 포장 보냄. ㄷㄷ 근데 배민 랭킹 1위ㅋ
직원한테는 선풍기 바람도 못쐐게 절약 참 잘하시는데 절약 잘해서 그집 상호명처럼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