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2020.05.16
조회431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쓰는거 완전 처음이고
다양한사람이 계시고 하니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씁니다 제가 글을 조리있게 잘 못쓰는데 생각나는대로 쓸게요 우선 주작아닙니다
제글 끝에 맨밑에 요약있습니다


37살정도 먹은 친오빠가 있는데 좀 정신상태가
멀쩡하지 않은것같아서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항상말을할때 욕은기본으로 하고요
완전짜증나면 부모고 뭐시고 욕해요
하지말라고 해도 하고
이유없이 시비걸고 시비거에 뭐라하면 지공격하는거로 간주해서 더 지랄하고
그냥좀 넘어가라고 이렇게 태어난거 그냥 계속 할거래요
그리고 누가 대화하면 알지도못하면서 끼어들어서 말하고 끼어들지 말라고 하면 말도못하게 한다고
별말안했는데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 (이건 아빠하고 저랑 대화하거나 엄마하고 저랑대화할때 그럼)
어른들끼리 대화해도 끼어들어서 같이 얘기하고 있고
뭘시키면 궁시렁거리면서 하고 그냥 입좀 다물고 하면될텐데 어떤걸 잘못사와서 뭐라하면 본인들이 사던지 시키지말던지 그런말해요
멍청하고 지뿔도 아는거 없으면서 잘난체는 잘하고요
무조건 말을 생각없이 하고 바로 까먹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고
회사다닐때도 누가 뭘 시키면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하고 (회사사람이 하지말래도 해요)
집에있는거는 다 자기꺼로 생각해서 아빠약이고 음식이고 막 먹어대고 내차도 지 차 마냥 끌고다니고(지금은 안끌음 아빠가 뭐라해서 필요할때만 끌음)
가족들이 하지말래도 계속하니까 거의 포기상태에요
어렸을때부터 말을 안듣긴했는데 커서도
말을 더 안듣네요 (어렸을때 말 하도 안들어서 회초리로 많이 맞았음 학교선생님이 그만때리라고 말도 한적도 있고요 군대에서는 이불개기싫다고 말안듣는다고 집으로 전화온적도 있고)
오빠가 스스로 뭘 하려고 하지않고 스스로해도
사고만치니까 남한테 다 떠넘겨요 (실수하면 아빠가 뭐라뭐라 하니까 욕먹기싫어서 그런지몰라도..)
일시키면 내가 왜해야하냐 내가 왜 알아야하냐
다른사람들도 이런거 안한다고
니가 있잔냐 어쩌구저쩌구궁시렁
톱가는거나 시멘트 미장?하는거 제가 했어요
저도 안해본거 집에서 거의 다하네요 아오 속터져 ...
회사도 아빠가 거의 구해주는데(인터넷으로 오빠가 구해도 금방그만두고) 지금몇년째백수에요
오빠때문에 아빠가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셔서
몸이 안좋아졌어요 (병원 치매초기단계라고 하심)
언제한번 술먹고 오빠랑 대화했는데요
일구해서 하는게 자신이 없대요...정말 나이를 헛처먹엇어요
가족말안듣고(지금은 아빠 말 어느정도 조금잘들음) 자기한테 잘해주는사람한테는 겁나 말잘들어요 (정말 어이가 없음 지한테 지랄하는사람이나 잔소리하면 나이많거나 말거나 승질냄 )인터넷에 나오는거 말 겁나 듣고 (오빠말로는 알아서 잘 골라서 본다고 )
집에 백수로 있으면 눈치보여서 가만히 있던지
가족말이나 잘 듣던지
맨날 방에서 기사나 보면서 욕이나 하고 있고
가만히 앉아서 엄마한테 밥달라 뭐달라 그러고(아빠가 뭐라해서 가끔 알아서 챙겨먹고 설겆이 하고 안하면 제가 설거지 하라고 말을 함)
그래서 제가 오빠 미친것같은데 병원가라고 하고 맨날 툭하면 말했거든요 처음엔 욕안하고 한달만 있고싶다고 그러다가 이제는 욕해요
아빠랑 저랑 따로 대화했는데 병원보내라 장애인같다
장애등급받으라 집에서 내쫓아라 등등 이런저런 대화했는데
돈없다 정신병원보내도 똑같다 니가 책임질거아니면 말하지말라 하고 장애등급 안나온다 돈못번다 어쩌구저쩌구 집에 냅두는게 낫다 집에 내쫓을때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내쫓는거지 무조건 내쫓으면 안된다고 그러고
그냥 아빠가 그냥 오빠 신경끄고 넘어갈건 그냥 넘어가라는데 저 소심하고 심하게 예민하거든요
아빠고집이 너무쎄서 환장하겠어요
(나중에 부모님없으면 나한테 빌붙을것같은데..짜증나네요)
그리고 언제한번 아빠가 집에 없을때 엄마(엄마 지체장애3급임)한테 시비걸길래 승질나서 제가 청소기로 때려서 오빠성격고쳐먹어야겠다 해서 청소기 휘둘렀는데 오빠가 막아서 때리지도 못했어요
오빠가 시비걸때나 엄마한테 지럴할때 제가 핸드폰으로 오빠등을 때리거나 던지니까 제 목을 잡더라구요 그때부터 오빠완전 싫어져서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싫어요(아님 살인청부업자고용하던지 전 한번싫으면 끝까지 싫어해요)
제가 오빠때문에 안정제를 먹는데 (오빠가 말을 막하거나 소리지르면 심장이쿵쿵거림)병원에서도 그냥 신경끄라고 그러고 주변에서도 신경끄라고 그러는데 집에서 24시간이 같이 있으면 신경안쓸래도 승질이 나니 짜증나요 (저는 일그만두고 다른 일 해보고싶어서 준비중입니다)
아 그리고 아빠가 가끔 오빠착하다고 그러는데
말을 조근조근하게 하면서 부탁을 해야 그나마 들어주는데 도대체 어디가 착한건지...
무거운거 들어달라면 궁시렁거리면서 들어주는거? 뭐사오라고 하면 궁시렁거리면서 사오는거?
(저는 시비는 안걸지만 싫으니까 )오빠한테 개무시하는말쓰는데 욕만하고 안때리는거?
이건 당연히 오빠로서 자식으로서 해야되는거고



음...여기까지 생각나는대로 써봤어요
여러분들은 이런인간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요약-
궁시렁거리고 욕하고 시비걸고 말안듣고 나이만 처먹고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는 오빠를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