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음주 운전에 코카인까지 차 안에서 발견되는 사고를 친 할리우드의 소문난 '파티걸' 린제이 로한이 유부남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을 유혹하려 하고 있다고 영국의 대중지 선이 25일 보도했다.
선에 따르면 로한이 얼마 전 la 갤럭시 데뷔전을 치른 베컴을 유혹할 수 있다고 친구들에게 장담하고 내기까지 걸었다고 전했다. 로한은 베컴이 부인 빅토리아와도 헤어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한이 베컴의 유혹을 놓고 친구들과 내기를 건 액수는 4만4000달러(4050만원)이다.
베컴을 유혹하는 마감 시한은 올해 12월로 잡았다. 올 겨울에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가 스파이스 걸스 재결합 투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동안 베컴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전략이다.
로한의 한 측근에 따르면 베컴이 la에 온 직후부터 로한의 머리 속에는 온통 베컴으로 가득차 있고 친구들과도 베컴 얘기만 늘어놓고 있다고 한다. 로한은 이미 유부남 킬러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어 빅토리아로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지난해 영국의 연예잡지 ok와의 인터뷰에서 로한은 "난 한 남자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일부일처제는 지금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할리우드 유부녀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로한의 베컴 유혹 작전은 일단 잠시 중단 상태에 들어갔다.
얼마 전 알콜 중독 재활 시설에서 6주간의 치료를 받았던 로한이 24일 산타모니카에서 면허 정지 상태로 또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것. 이 과정에서 코카인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 중죄에 처해질 위기다.
로한은 2만5000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지만 오는 8월24일 법정에 서야한다. 이날 예정됐던 로한의 '제이 레노쇼' 출연도 취소됐다. 한편 린제이 로한과 할리우드 파티걸로 쌍벽을 이루는 패리스 힐튼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절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간스포츠 usa=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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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린제이 로한 ‘베컴, 침대에 눕히겠다’ 친구들과 내기
또 다시 음주 운전에 코카인까지 차 안에서 발견되는 사고를 친 할리우드의 소문난 '파티걸' 린제이 로한이 유부남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을 유혹하려 하고 있다고 영국의 대중지 선이 25일 보도했다. 선에 따르면 로한이 얼마 전 la 갤럭시 데뷔전을 치른 베컴을 유혹할 수 있다고 친구들에게 장담하고 내기까지 걸었다고 전했다. 로한은 베컴이 부인 빅토리아와도 헤어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한이 베컴의 유혹을 놓고 친구들과 내기를 건 액수는 4만4000달러(4050만원)이다. 베컴을 유혹하는 마감 시한은 올해 12월로 잡았다. 올 겨울에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가 스파이스 걸스 재결합 투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동안 베컴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전략이다. 로한의 한 측근에 따르면 베컴이 la에 온 직후부터 로한의 머리 속에는 온통 베컴으로 가득차 있고 친구들과도 베컴 얘기만 늘어놓고 있다고 한다. 로한은 이미 유부남 킬러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어 빅토리아로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지난해 영국의 연예잡지 ok와의 인터뷰에서 로한은 "난 한 남자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일부일처제는 지금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할리우드 유부녀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로한의 베컴 유혹 작전은 일단 잠시 중단 상태에 들어갔다. 얼마 전 알콜 중독 재활 시설에서 6주간의 치료를 받았던 로한이 24일 산타모니카에서 면허 정지 상태로 또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것. 이 과정에서 코카인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 중죄에 처해질 위기다. 로한은 2만5000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지만 오는 8월24일 법정에 서야한다. 이날 예정됐던 로한의 '제이 레노쇼' 출연도 취소됐다. 한편 린제이 로한과 할리우드 파티걸로 쌍벽을 이루는 패리스 힐튼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절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간스포츠 usa=원용석 기자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