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는 검색으론 부족해서
네이트 판 가장 많이 보시는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의정부역 바로 옆에 위치한 피부과에서
오늘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
직원이 옷 안에 나시입고 오셨냐는 질문에
아니요 라고 대답을 하니
진료실 안에 커튼을 쳐주며 락커안에 나시가 있으니
입고 기다리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의를 벗고
나시를 꺼내 입은 뒤에 시술대에 누워있었고
바로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레이저 제모는
3분만에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또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세요~
하면서 나가시길래 아무생각없이 나시를 벗고
제 옷을 입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 모서리에
cctv를 발견했습니다.
(커튼은 문앞에 있었고, 씨씨티비는 문쪽을 찍는 구조입니다)
저는 문을 등지고 씨씨티비를 마주보는 상태에서
옷을 갈아입었는데요..;;;
저는 깜짝 놀래서 카운터에 있는 직원한테
저 씨씨티비 녹화되는거냐고 묻자
그렇다면서, 의료법상 cctv 설치가 의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하더라고요;;
그럼 미리 사전에 고지를 해주던가
안내 문구를 써붙여야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제모를 하느라 옷을 갈아입어야 되고
다른 분들 한테도 똑같이 탈의실로 사용하게끔
하는것 같던데 녹화가 되고있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누가 거기서 옷을 갈아입겠어요;;;
제 생각은, 미리 씨씨티비 설치여부를 알렸어야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될 상황이 있을 경우엔
화장실에서 갈아입게 하든가,
미리 예약시에 '나시를 입고 시술을 하셔야 하니
오실때 속옷위에 나시를 입고 오셔야 한다' 라고 안내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또 다른 직원은
눈을 위아래로 흘기면서 씨씨티비가 있다고요?
첨엔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듯이 말하더니
아무도 열람 안하고 몇 주 뒤에 사라진다느니 뭐라니..
진짜 저는 응대도 화가나고
애초에 고지를 하지 않는 것도 의문이고
어떻게 씨씨티비가 있는데
옷을 갈아입으라고 안내할 수 있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러한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병원은 마지막엔 응대가 미숙했다고 죄송하다고 했고,
아무도 열람안하고 무슨일이 생겨 열람하더라도
관리자가 여의사선생님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관할 보건소에 문의했더니
다다음주중에 해당병원 방문하여
cctv 관련 안내문구 부착하도록
시정 요청한다네요.
정말로 진료실 cctv 설치가 의무인가요?
그리고 사전 고지 없이 cctv가 있는 곳에서
탈의하고 나시로 환복하라고 지시한 직원도
아무 문제 없는 행동인가요?
피부과 진료실 및 탈의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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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정부역 바로 옆에 위치한 피부과에서
오늘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
직원이 옷 안에 나시입고 오셨냐는 질문에
아니요 라고 대답을 하니
진료실 안에 커튼을 쳐주며 락커안에 나시가 있으니
입고 기다리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의를 벗고
나시를 꺼내 입은 뒤에 시술대에 누워있었고
바로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레이저 제모는
3분만에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또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세요~
하면서 나가시길래 아무생각없이 나시를 벗고
제 옷을 입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 모서리에
cctv를 발견했습니다.
(커튼은 문앞에 있었고, 씨씨티비는 문쪽을 찍는 구조입니다)
저는 문을 등지고 씨씨티비를 마주보는 상태에서
옷을 갈아입었는데요..;;;
저는 깜짝 놀래서 카운터에 있는 직원한테
저 씨씨티비 녹화되는거냐고 묻자
그렇다면서, 의료법상 cctv 설치가 의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하더라고요;;
그럼 미리 사전에 고지를 해주던가
안내 문구를 써붙여야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제모를 하느라 옷을 갈아입어야 되고
다른 분들 한테도 똑같이 탈의실로 사용하게끔
하는것 같던데 녹화가 되고있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누가 거기서 옷을 갈아입겠어요;;;
제 생각은, 미리 씨씨티비 설치여부를 알렸어야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될 상황이 있을 경우엔
화장실에서 갈아입게 하든가,
미리 예약시에 '나시를 입고 시술을 하셔야 하니
오실때 속옷위에 나시를 입고 오셔야 한다' 라고 안내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또 다른 직원은
눈을 위아래로 흘기면서 씨씨티비가 있다고요?
첨엔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듯이 말하더니
아무도 열람 안하고 몇 주 뒤에 사라진다느니 뭐라니..
진짜 저는 응대도 화가나고
애초에 고지를 하지 않는 것도 의문이고
어떻게 씨씨티비가 있는데
옷을 갈아입으라고 안내할 수 있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러한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
병원은 마지막엔 응대가 미숙했다고 죄송하다고 했고,
아무도 열람안하고 무슨일이 생겨 열람하더라도
관리자가 여의사선생님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관할 보건소에 문의했더니
다다음주중에 해당병원 방문하여
cctv 관련 안내문구 부착하도록
시정 요청한다네요.
정말로 진료실 cctv 설치가 의무인가요?
그리고 사전 고지 없이 cctv가 있는 곳에서
탈의하고 나시로 환복하라고 지시한 직원도
아무 문제 없는 행동인가요?
정확한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