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남
산통다깨지고 끝나는결말은 안나오는건가?
언제까지 저런결말봐야하는거지?
스캐도그렇고 쀼세계도그렇고 전개는 ㅈㄴ 어둡고 누구하나 죽어도 그럴만하다고 생각들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
ㄹㅇ 스캐때 혜나가 곽미향 친딸이라 영재엄마처럼 총으로 자살하거나 부부의세계도 아들이든 아빠든 충격받아서 죽던가 하는 결말이 더 어울릴듯.
Best나랑 딴 드라마 봄?? 그게 어떻게 해피엔딩이지...ㅋㅋㅋㅋ 그럼 시청자 말대로 윤기쌤이랑 결혼하고 다경이네는 망하고 뭐 그럼 결말을 원함?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봄? 부부의세계가 현실적에 초점 맞추고 전개했는데 그렇게 되는게 더 비현실적 아님? 부자는 상간녀여도 결국 잘 먹고 잘사고 결국 자식이 가장 상처받고 등등 감정선 되게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는데
Best요즘같은 시대에 애가 1년 넘게 안들어오는게 어딨냐 당장 경찰에 실종신고하고 데려오지
Best결국엔 이혼하면 가장 피해보는 건 애라는 말 준영이 진짜 이해안갔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ㅈㄴ 이해되더라 이혼한 엄빠가 서로 죽일듯이 증오하다가 어느날 둘이 몸 섞는걸 보질 않나 자식 핑계 대면서 둘이 계속 엮이고 이태오보고 제발 그만하라면서 고산 안떠나는 지선우 ㅋㅋㅋ 그걸 보는 준영이.. 나같아도 정병옴 가출할 생각은 못할 거 같지만 멘탈 박살나는건 똑같을듯
Best욤마욤마랍바랍바욤마욤마숩팝랍밥
Best난 놀랐던 점이 여다경앞에 어떤 애가 커피 놓고 눈빛 보내잖아 난 거기서 쟤랑 되려나보네 라 생각하고 여다경 짐 챙겨서 걔 앞에 앉을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친 거 진짜 현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음 현실에선 그게 당연하지만 드라마를 하도 보니까;그리고 준영이 1년 가출도 결국 상처는 애가 고스란히 받는다는 거고. 누구 한명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결국 다들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도 현실적이고..난 결말 잘 맺었다고 생각함
정주행 했는데 스캐보다 결말 맘에 들음
준영이 돌아온거 확실하지도 않고 선우의 상상일 뿐이라고 해석도 가능한데 이걸 스캐ed랑 엮어버리네ㅋ
여튼 여다경처럼 친정이 든든해야함. 불륜녀에 나쁜년은 맞는데 친정 짱짱하니 이태오가 못건들지. 다시 지선우 흔든거봐 ㅅㅂ 개찌질한새끼.
ㅋ 안보길 잘했당
나랑 같은거 본거맞음?ㅋㅋㅋㅋ스캐가 더하지 다같이 호호호거리는거ㅋㅋㅋ결말 역대급었는데 다른의미로...
미안한데 너가 말한 산통 다 깨지는 결말이 스캐 결말 아니냐? 산통이 깨진다는 거 자체가 전에 스토리랑 완전 달라야 되는 건데 스캐는 전체적으로 어둡다가 막화에 갑자기 행복하게 해피엔딩이였짠어
해피엔딩은 아니지 않나? 난 뭔가 준영이 죽은 거 같은데... 마지막에 준영이 잔상만 보이고 옷도 다 새까만 옷으로 입고 온 거 보니까 준영이 온 장면은 지선우 상상이고... 진짜 준영이가 왔으면 얼굴을 보여줬겠지
엥 해피엔딩은 아니던데.. 난 열린결말인게 별로임 한국드라마처럼 딱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 말해주면 좋겠어
난 결말이, 특히 마지막 선우의 독백이 이 드라마의 격을 높였다고 생각함. 여다경 지선우 박선영(배역이름생각이안나서..) 다 남자랑 엮이지않고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좋았음. 지선우의 독백 누구를 단죄한다는것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깨달았다는거...다경이와 선영이한테 상처줬고 자기도 상처받았음. 즉 누구도 일방적인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수없다는거임. 이태오도 여회장빨로 성공했던거 다 무너지고 자기능력으로한 자기노력만 남음. 단순히 불륜남녀 망하고 지선우 정신과의사랑 새출발하는 그런 기존의 드라마 서사가 아니라 원래 가정을 지켰을때의 행복을 보여주면서 지키는 것의 소중함을 보여줌. 현실적으로 이혼못하는 이유인 자녀의 상처까지 잘보여줬다고 생각함
그냥 결말 ㅈㄴ 대충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