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글을잘못쓰니 감안하고 읽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초반의 쌍둥이엄마입니다. 제남편은 장남입니다. 저는 결혼전부터 아기를 너무좋아했습니다. 그냥 그조그만한 인형같은아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유난히 이뻐해 조카들 다놀아주고 아기때부터 봐주고 했습니다.. 결혼후에는 아기가너무갖고 싶어 많이노력했어요. 임신초기 쌍둥이인걸 알았고 쌍둥이는 위험상황등이 많다기에 최대한 신경써서 정말 조심했습니다. 태교로 책도읽어주고 인형도 바느질해서 만들구요..그렇게 잘품다가 수술로낳았어요. 쌍둥이낳고 조리원갔다가 집에서 아기들 보구있는데요.. 시부모님 저희부모님 주변지인들 혼자도힘든데 어떻게 혼자못본다 절대못본다 시어머니 와서도와주겟다 라는 어른들 말에 조금걱정은 됬지만 크게 신경쓰진않았고 혼자봤습니다. 그렇게혼자본지 6개월. 제일힘든건 아직까지통잠이아니어서 새벽에 깨는거빼고는 크게 힘든건 모르겠어요. 저희아기들이 그리순한편은아닌데도 그냥 우는것도 칭얼대는것도 모든게 너무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엽고 신기해요 .가끔씩진짜 힘들때도있긴한데.그순간뿐이고 그냥 그냥저냥혼자 키울만합니다..재울때도 앞으로 안고 뒤로엎고 재우고 하다보니 요령이생기더라구요.. 낳구부터 계속 제손으로 둘을키우니 각별하고 소중하고 그래요. 근데 몇일전 시부모님 아기보러 오셨어요.. 너무이뻐하시죠.. 장남.아들이 쌍둥이를 낳았으니요.. 근데 이뻐하시는것에 그치면되는데, 계속 제앞에서 청주김씨손녀 청주김씨 손녀들인데 우리 청주김씨 청주김씨..계속 자기네들 성을얘기하며 자기집안 자기핏줄인듯냥 얘기하는데.제눈엔 그냥제가배아파 낳은 제딸들 그이상그이하도아닌데 계속 그집안의 아기들인것마냥 얘기하니까 기분 좋지않앗어요 하지만 그냥..넘겼어요..그자리서 할얘기도없고 기분나빠하면 저만 예민한사람될까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시아버님은 저한테 아기잘키워놓으면 나중에꼭 보상해주겠다.. 꼭 보상해줄게 이러더라구요.. 순간 엥? 보상을왜해주지..내새끼 내자식 내가키우는데 마치 남의자식 키워주는것처럼 잘키워주면 보상해주겠다고하니까요.. 대리모도아니고 왜보상이란말을...그것도강조하며두번씩이나.. 남편에게 얘기하니 의미부여하지 말래요.. 그냥 손녀들키워주니 고마워서 하는말이니 그냥흘려들으라는데.. 시어머님의 자기네성씨 강조와 시아버님의 보상해주겠다는말. 그리고 가끔씩 애잘키워줘서 고맙다 이러시는데..왜고마운지 내새끼내가키우는건 당연한건데요 저번에는 어머님이 며느리가 아기들도잘챙기고하니 맛있는것좀사주라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라구요.. 계속그얘기들으니 자기애기들잘챙기니 맛잇는거사주라는 식으로들리고ㅠ계속 제딸들보고 김공주 김공주 김씨집안에서제일예쁘다~이러고.. 남편은 절예민한사람으로 몰고가고..전 한두번도아니고 계속적으로 제가낳은 아기들을 계속 아들이낳은 자식 자기들핏줄 자기네손녀.며느리는 아기낳고 키워주는사람으로 생각하는거같아 기분이 좋지않아요. 제가예민한가요?ㅜㅜㅜ 기분나쁜게이상한건가요?559
시부모님말에 의미부여 하지말라는 남편.
저는 30대초반의 쌍둥이엄마입니다. 제남편은 장남입니다.
저는 결혼전부터 아기를 너무좋아했습니다. 그냥 그조그만한 인형같은아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유난히 이뻐해 조카들 다놀아주고 아기때부터 봐주고 했습니다..
결혼후에는 아기가너무갖고 싶어 많이노력했어요.
임신초기 쌍둥이인걸 알았고 쌍둥이는 위험상황등이 많다기에 최대한 신경써서 정말 조심했습니다.
태교로 책도읽어주고 인형도 바느질해서 만들구요..그렇게 잘품다가 수술로낳았어요.
쌍둥이낳고 조리원갔다가 집에서 아기들 보구있는데요..
시부모님 저희부모님 주변지인들 혼자도힘든데 어떻게 혼자못본다 절대못본다 시어머니 와서도와주겟다 라는 어른들 말에 조금걱정은 됬지만 크게 신경쓰진않았고 혼자봤습니다.
그렇게혼자본지 6개월.
제일힘든건 아직까지통잠이아니어서 새벽에 깨는거빼고는 크게 힘든건 모르겠어요. 저희아기들이 그리순한편은아닌데도 그냥 우는것도 칭얼대는것도 모든게 너무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엽고 신기해요 .가끔씩진짜 힘들때도있긴한데.그순간뿐이고 그냥 그냥저냥혼자 키울만합니다..재울때도 앞으로 안고 뒤로엎고 재우고 하다보니 요령이생기더라구요.. 낳구부터 계속 제손으로 둘을키우니 각별하고 소중하고 그래요.
근데
몇일전 시부모님 아기보러 오셨어요..
너무이뻐하시죠.. 장남.아들이 쌍둥이를 낳았으니요..
근데 이뻐하시는것에 그치면되는데,
계속 제앞에서 청주김씨손녀 청주김씨 손녀들인데 우리 청주김씨 청주김씨..계속 자기네들 성을얘기하며 자기집안 자기핏줄인듯냥 얘기하는데.제눈엔 그냥제가배아파 낳은 제딸들 그이상그이하도아닌데 계속 그집안의 아기들인것마냥 얘기하니까 기분 좋지않앗어요 하지만 그냥..넘겼어요..그자리서 할얘기도없고 기분나빠하면 저만 예민한사람될까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시아버님은 저한테 아기잘키워놓으면 나중에꼭 보상해주겠다..
꼭 보상해줄게 이러더라구요..
순간 엥? 보상을왜해주지..내새끼 내자식 내가키우는데 마치 남의자식 키워주는것처럼 잘키워주면 보상해주겠다고하니까요..
대리모도아니고 왜보상이란말을...그것도강조하며두번씩이나..
남편에게 얘기하니 의미부여하지 말래요..
그냥 손녀들키워주니 고마워서 하는말이니 그냥흘려들으라는데..
시어머님의 자기네성씨 강조와 시아버님의 보상해주겠다는말.
그리고 가끔씩 애잘키워줘서 고맙다 이러시는데..왜고마운지 내새끼내가키우는건 당연한건데요
저번에는 어머님이 며느리가 아기들도잘챙기고하니 맛있는것좀사주라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라구요..
계속그얘기들으니 자기애기들잘챙기니 맛잇는거사주라는 식으로들리고ㅠ계속 제딸들보고 김공주 김공주 김씨집안에서제일예쁘다~이러고..
남편은 절예민한사람으로 몰고가고..전 한두번도아니고 계속적으로 제가낳은 아기들을 계속 아들이낳은 자식 자기들핏줄 자기네손녀.며느리는 아기낳고 키워주는사람으로 생각하는거같아 기분이 좋지않아요.
제가예민한가요?ㅜㅜㅜ
기분나쁜게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