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지났구요 전업주부에요
백일 막 지난 딸아이 하나 있어요
1년 정도 만나다가 결혼했는데 아이가 없을땐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참고 지나갔어요 이부분은 후회하는중 이구요
임신 기간동안 들어가는병원비 조리원비 친정 엄마가 전액 지원해 주셨고 남편은 돈없다는 핑계로 신경안썼어요
출산할때 드는 병원비는 시댁에서 해주셨어요
임신기간 10달 동안에도 항상 자기 위주로 먹고싶은거 먹었고 몸이 힘든데도 여기저기 술자리 다녔구요 애낳기 이틀전까지도 술자리 데리고 갔어요
애낳기 전까진 뭐 다 그냥 넘어 갔어요 저만 힘들면 되니까요
재왕절개로 애낳았는데 첫날에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혼자 쇼파에서 세상모르고 불러도 못듣고 잠만잤어요
일주일 입원인데 3일째 아는 여자동생 병문안 왔는데 병문안 온게 맞는지 지가 술먹고 싶어 부른건지 밥먹으러 나가서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잠만 자네요 그다음날까지
전 60시간 금식이었는데 자기 삼시세끼는 다 찾아먹었어요 물만 먹는 제앞에서 빵도 먹구요
조리원 퇴소후 코로나땜에 친정에 한달 몸조리 하는동안 낮엔자고 새벽에 잠깐 애봐주다가 집에간단 핑계로 나가버리고
집에 가서도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거의 독박이었어요
사무실 회식 핑계로 백일도 안된아기 식당 데려가고 집안에서 담배피는 동생 집에도 다녀왔어요
얼마전 백일도 돈없다고 하지말자는거 그냥 사진이라도 찍어주자고 백일상 대여했어요 물론 친정지원으로요
백일 이야기 꺼낼때마다 돈돈 거리면서 짜증내고 막상 자기가한거는 없네요 그문제로 싸우기도 했구요
전 아이를 더 낳을 생각도 없고 해서 하나밖에 없는 첫아이라 백일은 사진이라도 남겨주고 싶은데 자기도 못해봤으니 필요 없다네요 아이는 기억 못한다고 제가 이상하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다 받아먹고 기억못하는 거라네요
돈없으니 뭐 다 이해해요 근데 내가 다 준비하고 그날 사진만 찍으면 된다는데도 끝까지 저만 이상한사람 만들어요
백일 당일날 시어머니가 떡해오셨어요
저희가 3집이 사는 빌라 사는데 지혼자 떡돌리고 온다고 생색내고 난리났어요 회사가져간다고 남은거 다 싸갔어요
이번에 나라에서주는 재난 지원금도 아기 필요한거 사주겠다하니 맘에 안드는지 짜증내더라구요 첨에 반씩 나누자니 왜그래야 하녜요 지가번돈도 아니고 나라에서 주는걸 저렇게 지꺼처럼 생색내요 아이한테 쓰는거 아까워하고요
제가 친정에서 받은걸로 아이꺼 사주는데 저게 꼭 필요하냐며 지랄합니다
지금은 꼴도보기 싫어서 아이데리고 친정에 와있는 중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전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남편이 너무 질려버렸는데 아이한테 저런 아빠라도 과연 필요한건지 너무 고민스럽네요
이기적인 남편이 싫어요
백일 막 지난 딸아이 하나 있어요
1년 정도 만나다가 결혼했는데 아이가 없을땐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참고 지나갔어요 이부분은 후회하는중 이구요
임신 기간동안 들어가는병원비 조리원비 친정 엄마가 전액 지원해 주셨고 남편은 돈없다는 핑계로 신경안썼어요
출산할때 드는 병원비는 시댁에서 해주셨어요
임신기간 10달 동안에도 항상 자기 위주로 먹고싶은거 먹었고 몸이 힘든데도 여기저기 술자리 다녔구요 애낳기 이틀전까지도 술자리 데리고 갔어요
애낳기 전까진 뭐 다 그냥 넘어 갔어요 저만 힘들면 되니까요
재왕절개로 애낳았는데 첫날에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혼자 쇼파에서 세상모르고 불러도 못듣고 잠만잤어요
일주일 입원인데 3일째 아는 여자동생 병문안 왔는데 병문안 온게 맞는지 지가 술먹고 싶어 부른건지 밥먹으러 나가서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잠만 자네요 그다음날까지
전 60시간 금식이었는데 자기 삼시세끼는 다 찾아먹었어요 물만 먹는 제앞에서 빵도 먹구요
조리원 퇴소후 코로나땜에 친정에 한달 몸조리 하는동안 낮엔자고 새벽에 잠깐 애봐주다가 집에간단 핑계로 나가버리고
집에 가서도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거의 독박이었어요
사무실 회식 핑계로 백일도 안된아기 식당 데려가고 집안에서 담배피는 동생 집에도 다녀왔어요
얼마전 백일도 돈없다고 하지말자는거 그냥 사진이라도 찍어주자고 백일상 대여했어요 물론 친정지원으로요
백일 이야기 꺼낼때마다 돈돈 거리면서 짜증내고 막상 자기가한거는 없네요 그문제로 싸우기도 했구요
전 아이를 더 낳을 생각도 없고 해서 하나밖에 없는 첫아이라 백일은 사진이라도 남겨주고 싶은데 자기도 못해봤으니 필요 없다네요 아이는 기억 못한다고 제가 이상하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다 받아먹고 기억못하는 거라네요
돈없으니 뭐 다 이해해요 근데 내가 다 준비하고 그날 사진만 찍으면 된다는데도 끝까지 저만 이상한사람 만들어요
백일 당일날 시어머니가 떡해오셨어요
저희가 3집이 사는 빌라 사는데 지혼자 떡돌리고 온다고 생색내고 난리났어요 회사가져간다고 남은거 다 싸갔어요
이번에 나라에서주는 재난 지원금도 아기 필요한거 사주겠다하니 맘에 안드는지 짜증내더라구요 첨에 반씩 나누자니 왜그래야 하녜요 지가번돈도 아니고 나라에서 주는걸 저렇게 지꺼처럼 생색내요 아이한테 쓰는거 아까워하고요
제가 친정에서 받은걸로 아이꺼 사주는데 저게 꼭 필요하냐며 지랄합니다
지금은 꼴도보기 싫어서 아이데리고 친정에 와있는 중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전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남편이 너무 질려버렸는데 아이한테 저런 아빠라도 과연 필요한건지 너무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