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ㅈㄴ 가난했는데 오빠 덕에 산 듯

ㅇㅇ2020.05.17
조회171

우리집 진짜 뭐랄까 엄청 좁은 방에서 엄마 아빠 나 오빠 이렇게 다같이 살았음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 하고 끼니도 나랑 오빠는 학교 다닐 때 급식으로 때우고 엄마 아빠는 컵라면 같은 싼 걸로 때움 그리고 오빠가 공부 잘 하는 편이여서 오빠는 장학금으로 학교 다님 나는 그 땐 중딩이여서 괜찮았음 준비물은 학교에서 쓰는 걸로 햤었음 그러다가 오빠 제작년에 공무원 합격해서 지금은 9급? 이지만 암튼 오빠 덕에 요즘엔 평범하게 살음 그 때 나라도 돈 조금이라도 벌고 싶어서 엄빠한테 알바 하고 싶다고 하니까 절대 안 된다고 말리셨었는데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암튼 그랬다구.. 말 ㅈㄴ 뒤죽박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