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짧았다니 죄송합니다.
일단 월급은 둘다 똑같아요. 야근을 많이하니 수당 조금 차이나는데, 돈 문제는 아니구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몸이 상하는거같아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2명 있어야하는 자린데 남친이 들어간거라, 내내 일해서 걱정 됐나봐요. 요즘 회사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남친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몇명이 그만뒀었거든요. 일 과부하로..
데이트 해달라 조른적은 없고, 영양제 등 선물 챙겨주면서 하는데 충원해달라는 말을 해봐라 이랬던 거 였어요.
돈은 둘다 기본급여로도 먹고 살 수 있어서, 돈 문제는 아니었구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혼자 생각했나봐요.
혼자서 시간 잘 보내고, 오히려 남친이 만나자고 하는데, 아튼 성숙한 연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년 넘게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도 처음 본 부류의 사람일 정도로 묵묵하고 강직해요.
다른 사람앞에선 말수도 거의 없지만, 저한테는 애교는 많은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걔가? 할 정도로.
암튼, 많이 묵묵하고 본인말로는 스트레스나 실망이런 것도 안해요. (저를 제외하고) 타인에 대해 궁금함이나 인사치레 말 이런것도 없구요.
성향을 말씀드려야 이야기가 잘 될거같아서.
남친이랑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남친이 일이 진짜 많아요. 일주일에 4~5일은 기본적으로 야근하고 주말에도 요즘엔 바빠서 계속 출근 중이구요. 문제는 몇개월 째 이러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서이동을 하지 않는 한 이럴거구요.
그 와중에, 저랑은 늘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주말에 바람 쐬러 가려하고, 제가 먹고 싶다는 게 있으면 좋아서 꼭 가자하고.
일할때 틈틈이 연락 잘 해주고, 사무실에 혼자면 저랑 통화하면서 일하고 잘 챙겨줘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성격이 워낙 묵묵하니까
힘들면 상사한테 말할 수 있는 시스템은 되는 회사라 말하면 되는데, 조금만 지나면 괜찮다고 자기는 별로 스트레스 안 받는다구, 인원충원 등 고충을 말하라는 제 말엔 곧 바쁜거 끝난다구, 알겠다고 타이밍 봐서 말하겠다고 하는데 몇개월 째 이 문제로 싸우거나 이런건 아닌데, 말을 하게 돼요.
남친 입장에선 잔소리겠죠ㅠㅠ
남친 성격에 싫은티는 안 내겠지만.
말하고 나면 더 응원해야지, 하다가도 가끔 또 혼자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상한다가 보다 아파요 ㅠㅠ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일과 시간외엔 가족이랑 시간 보내는 사람이 제가 바라는 사람이긴 한데ㅜㅜ
제가 욕심이겠죠?
물론 다른 부서 이동하면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또 더 힘든 부서 안가라는 법도 없고.
늘 이렇게 불평없이 묵묵하게 일하는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고, 제친구도 본인이 스트레스 안 받는데 어떠냐고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야 묵묵하게 일 하면 좋지만
생각이 많아져요 이럴때마다..
주변에 충성해서 오히려 몸만 상하는 케이스도 많이 봐와서요.
일많은 남자친구
+) 생각이 짧았다니 죄송합니다.
일단 월급은 둘다 똑같아요. 야근을 많이하니 수당 조금 차이나는데, 돈 문제는 아니구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몸이 상하는거같아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2명 있어야하는 자린데 남친이 들어간거라, 내내 일해서 걱정 됐나봐요. 요즘 회사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남친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몇명이 그만뒀었거든요. 일 과부하로..
데이트 해달라 조른적은 없고, 영양제 등 선물 챙겨주면서 하는데 충원해달라는 말을 해봐라 이랬던 거 였어요.
돈은 둘다 기본급여로도 먹고 살 수 있어서, 돈 문제는 아니었구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혼자 생각했나봐요.
혼자서 시간 잘 보내고, 오히려 남친이 만나자고 하는데, 아튼 성숙한 연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년 넘게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도 처음 본 부류의 사람일 정도로 묵묵하고 강직해요.
다른 사람앞에선 말수도 거의 없지만, 저한테는 애교는 많은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걔가? 할 정도로.
암튼, 많이 묵묵하고 본인말로는 스트레스나 실망이런 것도 안해요. (저를 제외하고) 타인에 대해 궁금함이나 인사치레 말 이런것도 없구요.
성향을 말씀드려야 이야기가 잘 될거같아서.
남친이랑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남친이 일이 진짜 많아요. 일주일에 4~5일은 기본적으로 야근하고 주말에도 요즘엔 바빠서 계속 출근 중이구요. 문제는 몇개월 째 이러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서이동을 하지 않는 한 이럴거구요.
그 와중에, 저랑은 늘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주말에 바람 쐬러 가려하고, 제가 먹고 싶다는 게 있으면 좋아서 꼭 가자하고.
일할때 틈틈이 연락 잘 해주고, 사무실에 혼자면 저랑 통화하면서 일하고 잘 챙겨줘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성격이 워낙 묵묵하니까
힘들면 상사한테 말할 수 있는 시스템은 되는 회사라 말하면 되는데, 조금만 지나면 괜찮다고 자기는 별로 스트레스 안 받는다구, 인원충원 등 고충을 말하라는 제 말엔 곧 바쁜거 끝난다구, 알겠다고 타이밍 봐서 말하겠다고 하는데 몇개월 째 이 문제로 싸우거나 이런건 아닌데, 말을 하게 돼요.
남친 입장에선 잔소리겠죠ㅠㅠ
남친 성격에 싫은티는 안 내겠지만.
말하고 나면 더 응원해야지, 하다가도 가끔 또 혼자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상한다가 보다 아파요 ㅠㅠ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일과 시간외엔 가족이랑 시간 보내는 사람이 제가 바라는 사람이긴 한데ㅜㅜ
제가 욕심이겠죠?
물론 다른 부서 이동하면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또 더 힘든 부서 안가라는 법도 없고.
늘 이렇게 불평없이 묵묵하게 일하는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고, 제친구도 본인이 스트레스 안 받는데 어떠냐고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야 묵묵하게 일 하면 좋지만
생각이 많아져요 이럴때마다..
주변에 충성해서 오히려 몸만 상하는 케이스도 많이 봐와서요.
영양제나 이런건 잘 챙겨주고 하긴 하거든요.
혹시 제가 이해를 많이 못해준 걸까요?
어떻게 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