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에 끼어 죽어가는 길고양이를 살린 의사 이야기

ㅇㅇ2020.05.17
조회29,568




병원 자동문 사이에 끼어 심장마비가 온 고양이를 심폐 소생술로 살린 의사의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병원에 들어오려고 했던 고양이가 자동문 사이에 끼어서 늘어져 있는 거를 본 환자의 신고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신고를 받은 의사들은 즉시 고양이에게 달려가 고양이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도한다.


고양이에게서 즉각 반응이 없지만, 의사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마사지를 통해 결국에는 고양이를 살린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고양이를 위해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한 의사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보라색옷, 대머리 남자분이 냥이 살려준 의사 Halil Akyürek


고양이가 사고를 당한 건물이 '병원' 건물이었는데


그 병원의응급실에서 근무하시는 의사 분이시라네요~




이 아가냥이는 건물 문에 끼었을때 거의 죽을 뻔 했으나

저 의사분이 살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함


위 사진은 구조직후 모습인듯 ㅎㅎ



그리고Akyürek (구조한 의사)는 아기고양이를 제대로 치료하고 살리기 위해


수의사 친구한테 따로 연락해서올바른 약처방과 치료에 대해조언까지받았다고 하네요






구조된 냥이는 원래 이 병원 근처 길거리에서 떠도는 길냥이었지만


의사 Akyürek에 의해 구조되고... 이후 의사햏한테 입양되었다고




기적처럼 죽다 살아서Mucize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요


Mucize는 터키말로 '기적 (Miracle)'이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Mucize는 졸릴 때, 소파에 누워있는 집사 몸 위에서 뒹굴거리기를 좋아함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49836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유럽은 길냥이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길냥이들이 사람 친화적이죠. 아니 사람이 고양이친화적이라고 할까요?...ㅎㅎ 특히 터키는 고양이에게 워낙 관대해서 길거리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길냥이들이 무릎 위로 올라옵니다. 본문 속 고양이는 터키시앙고라로 보이네요. 원래 터키고양이!!! ㅎㅎㅎ 우리나라 코숏처럼.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길 위 동물들에게 애정을 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돈데크만오래 전

Best터키시앙고라.. 터키라 길냉이두 터키시네.. 우린 코리안 숏헤어~ 냥이들은 왤케 사랑스룹냥

오래 전

왜 우리나란 공존이 안되는걸까ㅠ 사랑해 달라는것도 아니고..그냥 미워하지만 말아달라는건데... 진짜 불쌍하다...저리 살고 싶어 사는 묘생도 아닌데.... 에효

ㅇㅇ오래 전

이게 남자다 여자들아. 여자들이었으면 공감능력 없어서 그냥 지나쳤겠지 ㅉㅉ

ㅇㅇ오래 전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보다 터키 국민들 의식이 더 훌륭해보임. 거긴 개든 고양이든 다들 평화롭게 돌아다니더라. 종교자체도 이슬람교가 개독보단 나아보임.적어도 이슬람 교도들은 코로나때는 자제할줄 알거든.

돈데크만오래 전

터키시앙고라.. 터키라 길냉이두 터키시네.. 우린 코리안 숏헤어~ 냥이들은 왤케 사랑스룹냥

O오래 전

ㅇㅇ오래 전

후잉 ㅜ 넘 사랑스럽다

오래 전

착한사람 ..야옹아 아프지말고 오래살자

ㅇㅇ오래 전

유럽은 길냥이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길냥이들이 사람 친화적이죠. 아니 사람이 고양이친화적이라고 할까요?...ㅎㅎ 특히 터키는 고양이에게 워낙 관대해서 길거리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길냥이들이 무릎 위로 올라옵니다. 본문 속 고양이는 터키시앙고라로 보이네요. 원래 터키고양이!!! ㅎㅎㅎ 우리나라 코숏처럼.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길 위 동물들에게 애정을 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ㅇㅇ오래 전

길냥이치고 깨끗하네..사람도 잘따르는거보니 유기묘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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