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 1년차인 청년입니다. 결론은 저는 월급의 70%를 저축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환경으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는 양육비를 제가 클 때까지 매달 160만원씩 보내주며 엄마는 그 생활비로만 저를 키우시며 둘이서만 살아 왔어요. 그밖에도 아버지는 저에 대한 고등학교 교육비를 지원해주셨고, 대학은 첫 등록금빼고 나머지는 전액장학금으로 수혜받아 학자금 대출 없이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졸업 후, 회사 면접보구 합격하여 출근하게 되어 기뻤으나 첫 월급을 타기도 전에 "이제 네도 다 컸고 성인이니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명목으로 50만원씩 줘"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키우신 공이있으니 생신이나 어버이날같은 특별한 날에는 챙겨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비 명목으로 요구하여 매달 다 탕진하시는데요.. 현재 엄마가 일을 안하려고하세요 매일 집에서 불교 관련된 영상이나 파주에있는 먼 절을 하루에 빠짐없이 2번정도 다녀오십니다. 왜 일은 안하고 불교활동에만 집중하며,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좋으니 파트로라도 일해서 엄마가 쓸거는 엄마가 버는게 좋지 않냐 묻자, "지금껏 키워놨더니 엄마를 부려먹고싶냐?" 라며 화를 냅니다. "160만원 쥐꼬리만한 돈으로 네 키우기 얼마나 힘들었는지아냐" "당시에는 너가 초등학생이니 어리기도하니 일을 못했다". 라며 항상 말씀을 합니다.... 160만원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족하다면 엄마가 아르바이트라도해서 돈을 더 충당했다면 좋지않았을까 싶어요.. ㅠㅠ 아빠한테도 예전부터 이러한 고민 얘기하였고 아빠는 "요즘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의지하려하냐" "결혼 할 때 혹은 나중에 자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너희 엄마는 정반대다" 라며 말씀하십니다. 혹시나해서 엄마한테도 저에게 결혼자금을 해줄 수있나 물어봤는데" 지금까지 키웠음됬지 뭘 바라냐" 라고 하시며, "다른 자식들은 딱 월급타면 다 부모에게주는데 너는 왜그러냐" 며 오히려 혼나기도 하구요 ㅠ "당장 돈 없는데 무슨 돈을 모아!!" "네 아빠가 나중에는 결국 다 도와주니 아무걱정마! " 라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과 용돈은 특별한 날에 챙겨줄 수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제 인생이 있듯이 집도 장만하고 결혼하여 가정도 이끄는 삶을 살고 싶으나 이렇게 꾸준히 생활비를 계속드리면 어려울거 같아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조언 혹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십쇼... 1812
사회초년생에게 의지하는 엄마 ㅠㅠ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 1년차인 청년입니다.
결론은 저는 월급의 70%를 저축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환경으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는 양육비를 제가 클 때까지 매달 160만원씩 보내주며 엄마는 그 생활비로만 저를 키우시며 둘이서만 살아 왔어요.
그밖에도 아버지는 저에 대한 고등학교 교육비를 지원해주셨고, 대학은 첫 등록금빼고 나머지는 전액장학금으로 수혜받아 학자금 대출 없이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졸업 후, 회사 면접보구 합격하여 출근하게 되어 기뻤으나 첫 월급을 타기도 전에 "이제 네도 다 컸고 성인이니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명목으로 50만원씩 줘"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키우신 공이있으니 생신이나 어버이날같은 특별한 날에는 챙겨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비 명목으로 요구하여 매달 다 탕진하시는데요.. 현재 엄마가 일을 안하려고하세요
매일 집에서 불교 관련된 영상이나 파주에있는 먼 절을
하루에 빠짐없이 2번정도 다녀오십니다.
왜 일은 안하고 불교활동에만 집중하며,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좋으니 파트로라도 일해서 엄마가 쓸거는 엄마가 버는게 좋지 않냐 묻자, "지금껏 키워놨더니 엄마를 부려먹고싶냐?" 라며 화를 냅니다.
"160만원 쥐꼬리만한 돈으로 네 키우기 얼마나 힘들었는지아냐"
"당시에는 너가 초등학생이니 어리기도하니 일을 못했다". 라며 항상 말씀을 합니다....
160만원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족하다면 엄마가
아르바이트라도해서 돈을 더 충당했다면 좋지않았을까
싶어요.. ㅠㅠ
아빠한테도 예전부터 이러한 고민 얘기하였고 아빠는
"요즘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의지하려하냐"
"결혼 할 때 혹은 나중에 자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너희 엄마는 정반대다"
라며 말씀하십니다.
혹시나해서 엄마한테도 저에게 결혼자금을 해줄 수있나 물어봤는데" 지금까지 키웠음됬지 뭘 바라냐"
라고 하시며, "다른 자식들은 딱 월급타면 다 부모에게주는데 너는 왜그러냐" 며 오히려 혼나기도 하구요 ㅠ
"당장 돈 없는데 무슨 돈을 모아!!"
"네 아빠가 나중에는 결국 다 도와주니 아무걱정마! "
라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과 용돈은 특별한 날에 챙겨줄 수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제 인생이 있듯이 집도 장만하고
결혼하여 가정도 이끄는 삶을 살고 싶으나
이렇게 꾸준히 생활비를 계속드리면 어려울거 같아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조언 혹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