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섭식장애인지 프로아나인지

ㅇㅇ2020.05.18
조회506
암튼 그렇게 된거같음 평소에 하도 먹는거 좋아하고
먹을걸 맨날 달고살아서 심각성 느끼고 다이어트 시작한건 2월쯤 밥 양 반으로 줄여서 세끼 먹고 운동 틈틈이 홈트하고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3월부터 강박이 심해져서 운동을 엄청하고
4월엔 밥 양을 극단적으로 줄여서
먹은거에 죄책감 느끼게 되고 정신못차려서 폭식하는날엔 토하기도하고 그게 심해지니까 씹뱉을 시작했어
식욕은 큰데 먹으면 짜증나니까 밥 먹을때면 비닐봉지를 옆에 두고 계속 씹뱉했어

5월 돼서는 아예 굶자는 생각으로
굶어버렸음 너무 배고플땐
계란이나 토마토만 먹고 운동도 이틀에 한번하고
머 암튼...이렇게 써놓으니까 진짜 정병녀같네
나 같은애 있니 혹시
아 그리고 지금은 160에 49키론데 아직도 만족 못하고있어 겉으로 봤을 땐 아직 돼지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