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둘도없는 인자한사람 가정에선 폭언꾼 고쳐주세요

스트레스2020.05.18
조회19,191
저희 아빠는 자신은 매우 잘났기(고등학교교사)때문에

자식이나 엄마(마트직원)에게 폭언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폭언을 하는것은 너의 본모습을 알아야하니까,너의 현실을 깨닫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는말이랍니다

나는 원래 말을 무례하게 한다며 당당해요

근데 폭언이요 그냥 막말정도가아니라

니는 인간쓰레기야 나가죽어 니가 이집구석에서 한게 뭐가있어? 니같은 애들은 절대안돼
내가 고등학교 선생이라 딱보면 알아 니는 꺼져
ㅅㅂ년 은 기본입니다

이런 막말이요

저희집애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오던말이고

자기가 화가나는데 다른가족들이 일하고있으면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30-40통의 입에담지도 못하는 문자폭탄을 던져요

전혀 자신이 잘못되었다는걸 모릅니다

자기말은 다맞고 나는 인생살아봐서 안다며 폭언을 가족에게 막해요

이거 못고치나요? 안보고 사는게 답인건가요??

사람이 미쳐있어요 자신이 너무 잘났다생각하는것에..

비 김태희 결혼한일 가지고도 비가 인간쓰레기도 딴따라일 뿐인데 김태희가 뭘 몰라서 비같은 놈이랑 결혼한거라면서 진짜 말도안되는 평가를 해요..

정신병원 보내야하나요??

특히 성적에대한 집착이 심한데 저희 집 애들 다 대학생인데 성적떨어지거나 하루라도 집에서 쉬면 저런 폭언들어야해요

저런 폭언에 애들이 자살도 할려하고 집안꼴이 말이아니라 엄마가 힘들어서 맥주2캔마시는날은 전쟁이에요 저희집은

엄마가 알코올중독자니 자기핑계대고 술마시는거라는둥
자신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생각을 못해요

ㅅㅂ년 무슨년 욕을해도 나는 부모니까 자식은 무조건 아무말하지말고 들어야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집에선 이러면서 밖에나가면 종교활동,각종 아파트 모임이나
사회모임에나가서 세상 인자한척을 합니다 몇백씩 헌금도 턱턱하고 욕심없는척은 다해요

다른사람들은 너희아빠가 저런사람이라 참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속이 말이아니에요

아빠좀 보여주게 말좀해주세요

왜이래요 사람이 폭언듣는날에는
진짜 죽고싶고 안보고싶어요

옛날엔 폭력도 같이 휘둘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