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엄마한테 반찬 투정 안하게 된 엄마의 말

ㅇㅇ2020.05.18
조회20,850



<모두의 주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청아가 요리하고 있었음


그 때 강호동이 질문함 

"청아씨 어머님고 요리 잘 하셨어요?"








 

이청아의 대답 

"저희 어머니 진짜 잘 못하셨어요"

 

뭔가 이미지가 어머님이 요리 잘 하실 것 같았는데.. ㅋㅋ

좀 의외의 답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청아가 고등학생 때, 엄마에게

왜 엄마는 간을 안 보냐면서 투덜거렸다고 함


 

그 떄, 갑자기 이청아 어머님이 국자를 탁! 내려 놓으셨고,,

어머니가 하신 말씀 













 

"나는 내가 왜 이걸 잘해야하는 지 모르겠어!"


 

어머니의 그 말 한마디가 이청아에게 깨달음을 줬다고 함



이어서 어머니가 

 

"엄마가 꼭 요리를 잘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있어?"라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부터 이청아는 밥 투정 한 번도 안했다고 함





이걸 보고서 내 자신 반성하게 됐음 ㅠㅠㅠㅠ

이청아 어머님도 이청아에게 한 말이라기 보다

뭔가 터져서? 하신 말씀같고 ㅠㅠㅠㅠ

하ㅠㅠㅠㅠ엄마ㅠㅠㅠ으아아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10

흐규흐규오래 전

Best울엄마는 아니꼬우면 니가 해 쳐먹어라 하셨음.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맞는 말임 엄마라고 왜 다 요릴 잘해야한다 생각하지? 그 이후로 밥투정 안한것도 진짜 멋지다!!

오래 전

울엄마도 진짜 요리 못하는데 워낙 먹는걸 즐기지 않아서 상관은 없었음 그러다가 얼마전에 유부초밥이 먹고싶어서 키트 장봐왔는데 너무 먹고싶은건데도 불구하고 너무 하기 귀찮은거야 그때 처음으로 엄마도 매일 반찬 새로하는거 얼마나 귀찮았을지 처음으로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게 됨.. 이날 이후로 엄마한테 최대한 맛있는 요리해주려고 노력함ㅠ

ㅇㅇ오래 전

러시안블루오래 전

우리 어머니도 요리를 아주 못하시지. 초딩 시절에 내가 투정했더니 "그럼 니가 밥 해라!" 하시길래 주말에 내가 김치찌개를 했고 아주 맛있다며 냠냠 드시더라. 그렇게 난 요리의 달인이 되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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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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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솔직히 맞는 말임 엄마라고 왜 다 요릴 잘해야한다 생각하지? 그 이후로 밥투정 안한것도 진짜 멋지다!!

헤럴드오래 전

좋은 어머님이시네요. 우리 어머니 같았으면 국자 집어던지시고 밖으로 내쫓거나 이틀 정도는 굶겼을 것 같음. "엄마 잘못했어요ㅜㅜ" 라고 숙이고 들어올 때까지. 저렇게 말로 하시다니ㅜㅜ 좋으신 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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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는 그딴것 없다.. 본인 입맛에 맞는대로 해먹고 맛없다고 해도 얄짤없음. 응 그럼 쳐먹지마^^ 이거임.

흐규흐규오래 전

울엄마는 아니꼬우면 니가 해 쳐먹어라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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