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주말부부를 했고올해는 건강상 문제로전업주부로 1년정도쉬기로했구요
남편은 공단쪽에서 근무하는데 공단 직원식당이정말 맛이 없대요. 연애때부터 맛 없다는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굶을때도있고빵으로 대신 먹을때도있고.
신혼집입주하고 집안 살림이 손에 익을때부터남편 도시락으로 반찬만 도시락싸서 보내줬어요.그래도 밥은 회사에서 나오니깐요
정말 거창한 반찬아니고 집 반찬으로 최대한안겹치게 보내줬어요.
예를들면1. 계란말이 / 미니돈까스 / 멸치2. 장조림 / 오이무침 / 계란후라이3. 제육볶음 / 미역줄기볶음 / 멸치
이렇게 그냥 집반찬 하면서 도시락반찬플러스해서 계산해서 만들고 보내줬는데.
남편 회사 동료분들이 2달넘게 그렇게싸주니부인분들한테 자기도 저렇게 싸달라고 불평 불만을늘어놨나봐요 ㅠㅠ.............
남편통해서 제 번호따서 연락왔더라구요.
그렇게 싸주면 자기네들이 힘들어진다고그만싸줬으면 좋다고;
두분이나 전화오셨네요
그래서 제 남편 제가 일하느라 고생하니깐싸주는거니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제 번호는 왜 줬냐고 남편한테 물으니요리잘해서 물어본다고 했다고해서좋다고~줬다고 합니다
이런 전화는 처음 받아봐서요남편이 막내는 아니고 중간급이상이라눈치안보고 얘기는 했는데이건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이런 경우도 있나보네요 나 참ㅋㅋ